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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망연자실’, 박사모 ‘희희낙낙’
노사모 충격속 '패인 분석' 등 논쟁 치열
‘김정일. 김대중. 박정희’ 동명이인 모두 당선
정동영 동명이인 2명은 희비 엇갈려
국민 68% "노대통령, 열린우리당 탈당해야"
[여론조사] 50% "5.31 참패, 노대통령 책임"
한화갑 "개인적으로 내각제 선호"
"원적지 민주당인 사람, 언제든지 돌아오라"
지만원 “박근혜, 아버지 후광 덕. 곧 인기 꺼질 것"
"이명박은 자기과시욕 심해, 손학규는 위장취업자"
외신, "부동산 폭등-청년실업이 핵심 패인"
“향후 대북-대미관계에 큰 영향", "盧 구심력 상실"
[5.31] 침통한 민주노동당, 퇴조 원인은?
노동계 등 진보진영에 대한 국민적 불신
대전 한나라-제주 무소속, 어렵게 승리
기초단체장도 서울 25개 구청장 등 한나라 69% 독식
[5.31] 강금실 “정치 계속 여부, 지금 말하기 힘들다"
캠프 관계자들 "인생사 새옹지마" 외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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