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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5.1% 인상. 자영업자 등 반발
사용자대표-민노총 불참속 공익위원안 표결 통과
최저임금 2차 수정안 '노동계 18.3%↑vs 경영계 0.8%↑'
공익위원들이 최종 결정할듯
자영업자들 "한숨밖에 안나와. 가장 걱정되는 건 임대료"
"임대료, 공과금, 대출이자 등 한시적으로 면제하거나 중지해야"
5월 소비-민간생산-투자 모두 감소
공공행정 지출만 늘어나. 소비 양극화 심화
GTX-D, 강남 직결 무산…'김부선'만 건설하기로
낮은 경제성에도 달빛내륙철도는 건설하기로
올해 성장률 4.2%로 상향. 30조원대 추경 투입
내년 대선 앞두고 성장률 끌어올리기. 민간소비는 예상보다 저조
노동계, 최저임금 23.9% 인상 요구. 경영계는 동결
경영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거듭 주장
'이재명 멘토' 최배근 "카드 캐시백 집착, 모피아 이해관계 때문"
전국민 재난지원 반대하는 기재부 맹비난
이재명 "세금 더 내는 상위소득자도 국민이다. 차별 말라"
홍남기와 '전국민 재난지원' 놓고 다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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