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말로만 조세정의. 실제는 양극화 심화시켜” 경실련 “조세정의 수립전 설익은 증-감세 논란 무의미” 참여정부 출범이후 조세 정책의 방향이 오히려 양극화 구조를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정부여권을 머쓱하게 만들고 있다. 경실련은 9일 참여정부 집권이후인 2004... / 박태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