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홍남기 "내년 경제여건 너무 안 좋다"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2.9% 전후"
감사원, MB의 제2롯데월드에 화끈한 '면죄부'
서울공항 조종사 54% "심리적 불안감 느낀다"는데...
고개숙인 정부 "올해 2.6~2.7% 성장, 내년도 비슷"
잠재성장률보다 낮아...내년 수출 3.1%로 대폭 하향
경비-배달원 등 단순노무직, 11월에 역대 최대 감소
취업자 증가폭 개선에도 취약계층은 악화…고졸 이하 취업자 31만명↓
서울 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 확정, 18.6% 대폭 인상
서울시 의회 통과로 사실상 확정
국민연금 보험료율 9%→12~13%. 지급보장 명문화
소득대체율 45~50%로 상향. 치열한 공방 예고
홍남기 "시장 기대와 달랐던 정책 보완하겠다"
최저임금-근로시간 단축 등 소득주도성장 궤도 수정
11월 취업자 16만5천명↑...정부 알바정책 '착시'
제조업 8개월째 큰폭 감소, 도소매-숙박음식업도 계속 감소
김동연 "경제난을 국민에 알리고 고통분담 요구해야"
"시장의 가장 큰 적은 불확실성", "소시민으로 돌아가겠다"
페이지정보
총 2,762 건
BEST 클릭 기사
- 대통령실, <뉴스타파> '특활비 오남용' 보도에 "사실 아냐"
- 민주당 "행안부가 재해복구시스템 예산 차단". 尹정권 탓
- 李대통령 "국민께 송구. 3시간 안에 복구 된다더니"
- 한동훈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방구석 여포짓"
- 국힘 "학력·출신조차 공개되지 않은 김현지, '최고 존엄'이냐"
- 정성호 "'검찰개혁 5적' 운운 임은정, 언행 유의하라"
- 김현지, 총무비서관→부속실장. 공동대변인제 도입
- 국힘, 5년 8개월만에 서울 장외집회
- S&P "은행, 정부방침대로 주식-펀드투자 2배 늘리면 신용등급 위태"
- 말 많던 한강버스 열흘만에 운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