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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줄어든 단순노무직…5년새 최대 감소
통계청 "최다감소 업종은 기타 서비스업…숙박·음식점업 추월"
김동연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감소 엄중히 보고 있다"
"고용 상황, 단기간내 개선 쉬워 보이지 않는다"
10월 실업자 'IMF후 최대'. 제조업-음식업 고용붕괴
임시-일용근로자 일자리 급감. 불황에 서민층 직격탄
김광두 "위기 논쟁은 한가한 말장난. 현재는 실물이 어렵다"
"정부 판단능력은 지난 5월에 바닥 잘 보여줘"
홍남기 "내년도 경제 어려울듯. 규제 혁파하겠다"
"탄력근로 확대 신속히 이뤄질 것", "공유경제, 한국서도 못할 것 없다"
김동연 "전혀 아쉽지 않다. 남은 일까지 최선 다하겠다"
"러브콜이나 전화는 받아본 적이 없다"
김동연 "기재부,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 다해 달라"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는 게 공직자의 도리"
김동연 "어떤 상황 생겨도 예산은 마무리 지을 것"
"공무원 증원, 17만명 중 7만명은 자연증가분"
日정부, 대우조선-성동조선-STX 지원 무더기 제소
해운업 지원도 제소. 한일관계 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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