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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회가 뜻 모아주면 적극 임하겠다", 추경 증액 시사
국힘, 32조 추경과 세출 구조조정 주장
홍남기, 민주당 추경 증액 압박에 "14조 정부안 존중하라"
"여야가 합의해도 동의하지 않겠다"
윤석열 "미래세대에 빚 물려줄 수 없다", 이재명과 차별화
"文정부 나라빚 1천조 넘겼지만 국민 살림살이 후퇴"
국무회의, 14조 추경안 의결. 여야 "더 늘려야"
자영업자들에 300만원씩 대선 전에 지원 방침
홍남기 "민주당이 정부의 고의성 언급한 것 유감"
"모든 정책과 예산의 최종적 지향점은 국가와 국민"
기재부 반발 "의도적인 세수 과소추계 있을 수 없는 일"
민주당의 '국정조사' 엄포에 강력 반발
KDI "지원금, 선별지원해야", 이재명 전국민지원금에 반대
민주당과 당정 갈등 더욱 심화 양상
이재명 "나라 곳간 꽉꽉 차" vs 홍남기 "적자국채로 예산 편성"
송영길 "기재부, 국민들에게 25~30만원 주는 것 벌벌 떨면 되겠냐"
IMF "한국 국가부채 증가속도, 35개 선진국중 1위"
다른 선진국들은 이미 국가부채 축소 나서. 국가신인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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