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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국세수입 전망 31.4조원 뻥튀기 발표"
이용섭 "차기정부에 재정건전성 책임 미뤄"
한국거래소 역시 '신의 직장'...직원 40%가 연봉 1억이상
자녀 학원비 지급, 경로효친휴가, 자기개발휴가 등 신설하기도
"盧때 나랏빚 가장 많이 늘어? MB가 더 심해"
이한구 "사실상의 국가부채 1637조. MB집권후 나라빚 눈덩이"
이한구 "고소득층 세금 올려야"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하며 고소득층 소득세 인상 주장
"MB, 빚 만들어 경제호황 착시 일으켜"
이한구 "외부평가는 D학점인데, MB정부만 A학점이라 자화자찬"
국가보증채무, 내년엔 41조, 후년엔 62조...
'취업후 학자금상환', '보금자리' 등 MB정책, 재정악화시켜
내년 세금, 국민 1인당 34만원씩 더 내야
내년 임금 6% 상승 전망, 국민부담률 25.2%로 높아져
지자체 빚, 지난해 34%나 폭증
MB정부 출범후 급증, 대부분이 토목공사 때문
개인-기업-정부부채, 2500조 육박
5년새 1천조 이상 급증, 금리인상시 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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