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민주노총 등 대규모 도심 집회…경찰과 충돌 10명 체포
경찰 '불법집회' 규정…"구속영장 등 엄정 수사하고 위원장 등 사법처리"
삼전노 파업 참가자 200명으로 급감. 사측 "생산 차질 없다"
노조의 무기한 파업에 참가자 급속 이탈
최저임금 3차 수정안 "노동계 1만1천원" vs "경영계 9천920원"
내주중 최저임금 결정될듯
최저임금 2차 수정안 "1만1천150원" vs "9천900원"
내주께 최저임금 결정될듯
노동계 "최저임금 1만2천600원 돼야" vs 경영계 "동결해야"
최저임금위 9차 전원회의서 노사 최초 요구안 제시
현대차 노조, 90% 찬성으로 파업 가결. 6년만에 파업?
노조, 임금 외에 정년 연장, 금요일 4시간 근무 요구
네이버 노조 "라인야후 지분 매각 반대. 고용불안 초래"
"고용불안 느낀 인재 유출, 서비스 질적 하락으로 이어질 것"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 퇴근길 정상화
임금 4.48% 인상, 명절수당 65만원에 합의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 노조 "임금 12.7% 인상하라"
지노위의 '6.1% 인상' 중재안 거부. 출근길 시민들 큰 불편
페이지정보
총 1,864 건
BEST 클릭 기사
- 대통령실 "李대통령 측근은 사면 안했잖나. 조국도 야당"
- 정청래 "나는 이춘석 강력조치. 국힘도 권성동-추경호 강력조치하라"
- DL건설, '추락사'에 대표 등 임원 전원 사표
- [리얼미터]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 56.5%로 급락
-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지름길 택하면 한반도 위태"
- 李대통령, 인니 특사단 파견. 단장은 조정식
- 당정 "주식양도세 문제, 향후 추이 더 지켜보기로"
- 李대통령, 11일 임시국무회의 열어 광복절 특사 결정
- 주한미사령관 "숫자보다 역량". 주한미군 감축 시사
- 정청래 "조국, 최강욱 고생 많으셨다", 윤미향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