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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 2.5% 인상
물가인상률보다 낮아 사실상 실질임금 삭감
6월 취업자 33만명 증가. 석달 연속 30만명대
제조업, 수출 부진에 반년째 감소
민노총 보건의료노조 "13∼14일 4만5천명 총파업"
파업 대상 전국 145개 의료기관·6만4천여명…총파업 강행하면 19년만
민주노총 "'킬러정권' 尹 퇴진시켜야" vs 국힘 "땡깡"
민주노총 2주간 총파업 돌입. "40만명 참석할 것"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26.9% 인상 요구
소상공인들은 동결 주장해 협상과정에 난항 예고
현대차 노조 퇴직자 '신차 25% 할인' 요구에 원희룡 "어처구니 없어"
홍준표 "강성노조 폐악과 싸우는 원희룡 응원"
'분신' 양회동씨 장례 엄수…건설노조 5천명 경찰청으로 행진
분신 50일만에 장례식. 모란공원에 안장
대법원, 100억 육박한 '쌍용차 파업' 배상금 대폭 감액
대법 "원금 중 18억8천만원 제외"…지연이자도 20%→12% 하향
5월 취업자 두달 연속 35만명대. 제조업-건설업은 감소
고용률 역대최고, 실업률은 역대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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