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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하 한샘회장 "여직원 돌보지 못해 뼈아파"
신입 여직원 성폭행 파문 확산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 별세…생존자 36명으로 줄어
정대협 "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여고생 수십명 성추행' 여주 교사 2명 구속
법원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있다"
대구은행, '비정규직 여직원 성희롱' 중간간부 4명 파면 등 중징계
우월적 지위 악용해 상습적으로 성추행
진보 여연도 "탁현민, 공직자로서 적합하지 않아"
"靑 비서실이나 차관 인선은 성비 균형 고려하지 않아"
여성단체협 "탁현민의 왜곡된 성 의식에 경악"
"탁현민, 국정운영에 걸림돌 되지 않게 당장 사퇴해야"
시민단체들 "성폭력 범죄 모의한 홍준표 사퇴하라"
"여성인권 부정하는 사람, 대선 출마 자격 없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박유하 무죄판결에 "이게 무슨 재판이냐"
박유하 "명판결이라고 생각한다"
진보-보수 여성단체들, 한 목소리로 朴대통령 누드 풍자 질타
"헌정질서 파괴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성적대상화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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