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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보훈처 간부의 5.18 유족 성희롱, 제정신이냐"
"박승춘, 유족에게 사과하고 해당간부 일벌백계하라"
“내 무릎에 앉으면 되겠네"...보훈처 간부, 5월 유족 성희롱
“보훈처의 5·18 홀대가 직원들의 태도에 그대로 반영"
새누리, 뒤늦게 ‘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 출당 조치
총선 앞두고 지역민 반발 거세자 출당 조치
위안부 할머니들,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월급 압류
박유하 반발 “이제까지 너무 나이브하게 대응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또 별세, 생존자 45명으로 줄어
최모 할머니 16세에 취업 사기로 대만에 끌려가 고초
383개 시민단체들, '위안부 합의 무효화' 행동 나서
10억엔 독자모금하고 세계 1억명 서명운동 벌이기로
‘엄마부대’에 성난 '진짜엄마'들 “역사 만행에 불가역이란 없다”
“0점짜리 타협안, 혼이 정상인 국민이라면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어”
‘엄마부대’ 주옥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 용서”
“이제 수요집회도 나오지 말고 편안히 살다 돌아가셔야죠"
김복동 할머니 “자기 새끼가 고생했다면 그런 말 나오겠나"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다. 죽을 때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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