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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가스냄새 잇따라 신고...시민들 '지진 공포'
원전 인근에서도 청경들이 가스 냄새 신고
번지점프, 업체 실수로 42m 추락...'거짓말 발뺌'만
직원이 안전고리에 줄 걸지 않고 점프시켜
계속되는 지진에 경주 관광산업 '붕괴 위기'
수학여행 90% 해약, 5만6천명 취소…객실·주차장 '텅텅'
경주서 규모 3.5 지진 또 발생...또 대피
대구경북 또 흔들려 불안감 고조
"'경주지진 양산단층=활단층' 결론 내고도 5년간 정부 쉬쉬"
지질자원연구원 "양산과 울산에 활성단층대 존재"
"여진이다" vs "새로운 지진일 수도"
전문가들, 4.5 경주 지진 놓고 이견
경주서 4.5 강진 또 발생...'지진 공포' 확산
1주일만에 또다시 강진. 전국서 감지. "더 큰 지진 오나"
경주지진 피해 폭증...경북 부상 48명·재산피해 4천여건
경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재난문자방송' 대상에 지진만 쏙 빠져
박광온 "지진을 삭제한 국민안전처의 안일함에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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