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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3만6천ha 훼손, 26명 사망. 역대 최악"
산림청장 "오늘 비 양 적어 진화에 큰 도움 안될듯"
소방헬기 운행 전면중단후 산불 확산되자 재개
소방헬기 추락에 운행 올스톱해 의성-영암-청송에 초비상
산청 산불,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져. 호남도 위태
영호남 접경 하동에서 지리산 경계 내부로까지 산불 확산
[속보] 의성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70대 조종사 사망
추락 헬기는 30년 된 노후 기종
산불 산림 피해 역대 3번째. 2만6천명 대피중
사찰, 문화재 등 200여곳 피해
경북 산불로 하루새 21명 사망. 역대 최악
고령자들 자택서 사망, 대피하다가 차량 폭발하기도
산불 확산에 안동·경북북부교도소 3천500명 이감
전례 찾기 힘든 대규모 '자연재해 이감'
의성 산불 강풍 타고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영양·영덕까지
의성서 22일 발화 뒤 나흘째 확산…4개 시·군으로 퍼져
안동시 "전 시민 대피하라". 초유의 대피령
국도 5호선·35호선, 중앙선철도·고속도 일부 구간 통제…접근로도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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