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파리테러 129명 사망, 352명 부상...3개 그룹이 테러
에펠탑 등 파리 주요관광지 문닫아, 애도의 물결
IS " 우리 형제 8명이 파리 공격했다"
"프랑스, 모하마드 모욕하는 데 앞장 섰다"
프랑스 대통령 "파리 테러는 IS 소행, 127명 사망"
국가비상사태 선언후 G20 정상회담에도 불참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전례없는 테러. 국가비상사태 선언"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단호한 대처 할 것"
"괴한 2~3명, 공연장에 난입해 15분간 100여명 사살"
"아무런 소리도 지르지 않고 바닥의 사람들 향해 난사"
파리, 습격 당하다! "최소 120명 사망, 80명 중상"
파리 6곳에서 연쇄 테러, 이슬람 극단주의자 소행 추정
EU각료회의, 난민 12만명 분산수용안 통과
회원국에 난민 할당, 동유럽은 강력 반대
'통 큰' 독일, 난민지원에 8조원 배정
시리아 난민 모두 수용하기로 발표
교황 "유럽 모든 교구, 난민 가족 받아들여야"
"바티칸 교구부터 난민 받아들이겠다"
페이지정보
총 822 건
BEST 클릭 기사
- 내란특검, '尹체포 저지' 국힘 의원 45명 내사 착수
- 윤희숙, '친윤 4인방' 융단폭격. "국민만이 우리 지켜줄 수 있어"
- 도올 "전태일이 대통령 된 것 같아", 李대통령 "통합의 길 열어주길"
- 대통령실 "이진숙 휴가신청 부적절해 반려"
- 미국, '한미 2+2 협상' 일방 취소. 한국에 압박?
- [NBS] '노답' 국힘 지지율 17%...서울은 11%
- 윤석열 "24일 재판도 못나간다. 건강상 이유"
- 대통령실 "소비쿠폰 현금화하면 제재금 부과"
- 대통령실 "강선우, 사퇴 1시간 전 알려와. 李대통령 별 말 없었다"
- 김건희특검, '공천개입' 의혹 윤상현 27일 소환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