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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결국 하차, "방송국에 대한 공격 등으로"
백선엽 대장을 '우리민족 북한에 총 쏴 이긴 자' 비난했다가 침몰
노영희, 방송 강행. "악의적 언론보도에 유감"
"60년대 태어나 반공교육 철저히 받았다", 자진하차 거부
"노영희 하차시켜라", YTN에 하차 촉구 글 수백건 쇄도
"그렇게 좋으면 북한 가 방송하라", "제대로 커밍아웃 하네"
통합당 "노영희 망언,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반국가적 발상"
"방심위에 이의신청 접수, 신속히 최대한의 징계해야"
노영희 "백선엽, 우리민족 북한에 총 쐈다고 현충원에 묻히냐"
진중권 "국립현충원 전체를 파묘하자는 얘기냐"
김용민 "탁현민 비난하다니...한겨레의 내로남불"
"한겨레도 탁현민에게 수의계약 한 적 없나. 있어 보이는데"
기자협회 "이해찬, 욕설 직접 사과하라"
"저속한 비어로 취재기자 모욕한 것은 기자명예 훼손"
SBS "취재진 폭행한 박상학에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제작진의 취재 활동은 정당했다"
KBS노조 "1천명 감원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공적 재원 확충 고민하라", 수신료 인상 노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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