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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언론들도 '尹 직격' 시작. "정치적 미숙" "10월 위기"

'한동훈 패싱' '김대남 녹취록'에 '보수텃밭' TK 민심도 급랭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의 일부 언론들도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하고 나서기 시작했다. 조중동 등 중앙 보수지들이 윤 대통령을 정면 비판한 것은 오래 전 일이나, TK 언론들이 윤 대통령을... / 박태견 기자

"'김건희 극장'은 불야성. '이재명 극장' 파리 날리겠다"

"김건희는 尹정권의 X맨". 보수지들 연일 尹 직격, 레임덕 급류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통제불능 상태로 전방위 확산되고 있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김 여사를 감싸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극한 대립을 하는 데 대해 보수지들이 극한 위기감을 나타내며 윤 대통... / 박태견 기자

<동아> "尹, 이젠 한동훈과 말도 안 섞겠단 건가"

"尹이 생각하는 파트너는 한동훈 아니라 추경호 등 친윤인사들?"

<동아일보>는 2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빼고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만 불러 만찬을 갖기로 한 데 대해 "이젠 말도 안 섞겠단 건가"라고 개탄했다. <동아... / 최병성 기자

<동아일보> "머뭇거릴 틈 없는데 용산만 몰라"

"도이치, 명품백, 공천개입설… 갈수록 심상찮은 ‘여사 리스크’"

<동아일보>는 27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명품백 수수에 이어 공천개입설까지 불거지면서 김건희 여사 문제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에 중대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김건희 리스크'를... / 최병성 기자

김순덕 "김건희 비판이 국민 공격? 反국민행위로 처단?"

"달랑 지지율 20%, 지금이 그리 한가한 시국인가"

김순덕 <동아일보> 고문은 26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출신인 친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의 '영부인' 발언과 관련, "자칫하다간 대통령 부인 비판은 반(反)국민행위로 처단될지 모를 일"이라... / 박도희 기자

보수지들 "국민 염장 질러. 국민에 맞아 죽을 수도"

용산만찬서 '한동훈 입' 원천봉쇄한 尹 질타. "김건희 문제 때문"

조중동 등 보수매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지도부간 용산 만찬이 '밥만 먹은 만찬'으로 끝난 데 대해 한 목소리로 윤 대통령을 질타했다. 독대 요청 사실을 언론에 알린 한 대표... / 박태견 기자

<조선일보> "김건희 때문에 보수 'X팔리는' 심정"

"尹, 보수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실장은 21일 "윤 대통령은 보수 주류층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이라고 직격했다. 박정훈 실장은 이날자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 박태견 기자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친북단체들, 김정은에 장단 맞추기 시작"

<조선일보>는 20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통일을 하지 말자'며 2국가 수용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임 전 실장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 / 박도희 기자

조중동 "尹 지지율 10%대 떨어질 수도. 통절한 자성해야"

"尹 체념 기류도 감지" "개혁도 안하면서 무슨 반개혁 저항 탓?"

조중동 등 보수지들이 추석 연휴가 끝난 19일 일제히 사설을 통해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로 급락한 데 대한 충격과 위기감을 숨기지 못하며 윤 대통령에게 통절한 ... / 최병성 기자

보수지도 "尹, 원활히 가동? 미치고 팔짝 뛸 판"

김순덕 "尹, 지금 간신에게 둘러싸여 속고 있다"

김순덕 <동아일보> 대기자는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비상진료체제가 원활히 가동되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대통령실에선 관리가 잘 되고 있다니 미치고 팔짝 뛸 판"이라... /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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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언론들도 '尹 직격' 시작. "정치적 미숙" "10월 위기"

'한동훈 패싱' '김대남 녹취록'에 '보수텃밭' TK 민심도 급랭

"'김건희 극장'은 불야성. '이재명 극장' 파리 날리겠다"

"김건희는 尹정권의 X맨". 보수지들 연일 尹 직격, 레임덕 급류

<동아> "尹, 이젠 한동훈과 말도 안 섞겠단 건가"

"尹이 생각하는 파트너는 한동훈 아니라 추경호 등 친윤인사들?"

<동아일보> "머뭇거릴 틈 없는데 용산만 몰라"

"도이치, 명품백, 공천개입설… 갈수록 심상찮은 ‘여사 리스크’"

김순덕 "김건희 비판이 국민 공격? 反국민행위로 처단?"

"달랑 지지율 20%, 지금이 그리 한가한 시국인가"

보수지들 "국민 염장 질러. 국민에 맞아 죽을 수도"

용산만찬서 '한동훈 입' 원천봉쇄한 尹 질타. "김건희 문제 때문"

<조선일보> "김건희 때문에 보수 'X팔리는' 심정"

"尹, 보수 망치려 작정한 'X맨' 아니냐"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친북단체들, 김정은에 장단 맞추기 시작"

조중동 "尹 지지율 10%대 떨어질 수도. 통절한 자성해야"

"尹 체념 기류도 감지" "개혁도 안하면서 무슨 반개혁 저항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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