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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동조합이 이번에는 길환영 KBS 사장이 세월호 참사 직후 구조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폭로, 파문이 증폭되고 있다. 27일 KBS노조 특보에 따르면, 길 사장은 실... / 최병성 기자
KBS 기자협회가 길환영 사장의 부당한 보도개입과 개인 비리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해 KBS 이사회 이사 전원에게 제출,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27일 <뉴스타파>에 따르면,... / 최병성 기자
KBS이사회가 26일 길환영 KBS 사장 해임제청결의안을 상정했다. KBS 이사회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해임상정안을 상정하면서, 오는 28일 정기이사회에서 표결을 통해 처리키로 했다.... / 김혜영 기자
KBS 노동조합(위원장 백용규)이 26일 길환영 KBS사장이 이명박 정권의 대표적 권력형 비리사건인 CNK 주가조작에 연루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KBS 노조는 이날 노조... / 김혜영 기자
길환영 KBS사장이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KBS 양대노조를 무더기 고소, KBS사태는 더욱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KBS 사측은 지난 23일 오후 영등포 경찰서에 지난 19일 오전 양대노... / 김혜영 기자
YTN 노조도 세월호 보도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세월호 참사가 국민적 충격과 분노를 자아내는 것은 사고 이후 정부의 대처 과정 때문"... / 김혜영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가 23일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기자·PD 직군 중심의 새노조는 지난 21~23일 사흘간 진행한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1천131명... / 심언기 기자
KBS 양대노조는 23일 길환영 사장을 퇴진시키지 않을 경우 공동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청와대에 경고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KBS노조, KBS기자협회, KBS PD협회, KB... / 심언기 기자
<리서치뷰> 조사에서 JTBC가 지상파방송들을 제치고 가장 신뢰받는 방송사 1위에 올랐다. <리서치뷰> 조사에서 지난해 12월29~31일 조사에서 JTBC가 신뢰받는 방송사 2위에 오른 적... / 김혜영 기자
KBS제작거부 나흘째인 22일 KBS PD 591명도 오는 23일 제작거부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PD 출신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PD들은 '더 이상 PD를 부끄럽게 하지 마십시오'... / 박태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