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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자 137인 "KBS 무너진 배후에는 靑 있어"
"새누리, 권언유착 드러났는데 수신료 인상? 파렴치한 꼼수"
새정치 "길환영, 아직도 대통령 의중 살피나"
"KBS역사상 모두가 사장 사퇴 촉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KBS새노조 "길환영, 마지막기회 차버려. 이제는 파국"
"길 사장이 생각하는 다수는 한줌도 안되는 순장조뿐"
길환영 "제작거부-파업에 어느 사장보다 강력대응"
"절대 사퇴하는 일 없을 것", 버티기 돌입
KBS 기자들, 제작거부 연장키로
뉴스 이어 교양-예능도 마비될듯, 노조는 파업 수순밟기
항소심 "MBC, 신경민에게 2천만원 배상하라"
신경민 "거짓보도 주도한 김장겸은 보도국장으로 승진"
최승호 PD "길환영은 박근혜정부가 키운 김재철"
"2년전 MBC 김재철이 한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해"
KBS새노조 "길환영, '좌파노조' 사과 안하면 법적대응"
길 사장 퇴진 압박 거세져, 노조 21일부터 파업찬반 투표
김성준 앵커 "朴대통령이 진짜 책임지려면"
"공직자에게 靑 눈치보지 말고 국민에게 최선 다하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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