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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통째로 넘겼다" vs 검찰 "사생활 부분 없었다"
카톡, JTBC 출연 요청했다가 급작스레 출연 안해
전병헌 "카톡 사찰에 모바일메신저 이용자 급감"
1주일새 167만명 감소
JTBC "카톡 법무팀이 혐의점 분류" vs 카톡 "오보"
검찰 "압수수색하지 않고 제공 받아", 사이버 사찰 파문 확산
카톡 "수사기관의 대화 확인, 원천봉쇄하겠다"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발표, 카톡 사찰 올 들어 폭증세
다음카카오 대표, 16일 국정감사 불려나온다
새정치 "사이버검열 의혹에 대한 진술 들을 것"
"국정원, 카카오톡 실시간 감청해왔다"
김인성 "카톡, 피의자 대화내용 국정원에 주기적 전송"
텔레그램 "한국서 1주일새 150만명 급증"
"수사기관에 정보 제공 안해", "비영리정신에 충실"
텔레그램 "공식 한국어 버전 곧 출시"
한국 버전 출시하면 사이버 망명 가속화 전망
'사이버 망명' 100만명 돌파, 다음 주가 연일 급락
국회 입법처 "검찰의 사이버 검열, 법률적으로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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