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열린당 원내대표 경선 출사표
이달말 임기 만료 김한길 원내대표 후임 선출 31일 투표
열린우리당이 이달 하순께 임기가 만료되는 김한길 원내대표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경선을 오는 31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유력 후보로 꼽히는 장영달 의원이 가장 먼저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이미경.이강래.원혜영.유인태 등 중진의원 후보군 거론
15일 현재 새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장영달(4선) 의원과 이미경(3선)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강래, 원혜영, 유인태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김한길 원내대표는 경선시까지 현직을 유지할 경우 우리당에서 임기를 마치는 첫 원내대표가 된다.
장영달 의원은 15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미래를 위한 대변혁과 대통합을 두려워 말자!’라는 제목의 출사표를 통해 “역사와 국민은 우리에게 미래를 위한 대변혁과 대통합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며 “제일 어려운 시기라 불리는 이 시기에 모든 이들이 12월 대통령 선거에 빠져도 국민의 살림살이를 다루는 국회가 문을 닫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고 감히 원내 대표로 일하기 위해 나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장 의원은 “새로운 길은 낯설고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변화가 두려워 제자리걸음에만 맴돈다면 우리는 모두가 멸망의 길을 면하기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다. 지금 우리는 우리를 과감하게 버려야 할 것”이라며 “부활을 기대하지도 말고 역사의 밑거름이 되어야 하겠다. 많은 열매를 맺었던 나무들이 그냥 열매를 맺은 것이 아니듯, 나무 그루터기에는 얼마나 많은 밑거름이 썩어 나무에 열매를 만들어 내었듯이 우리도 그러한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을 죽이고 미래의 대변혁과 대통합 운동에 동참하자”고 역설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아니라면, 어느 누구든 한나라당의 반역사적 지난날들을 기억하고 대통합에 동참할 수 있다면 우리는 작은 차이를 못 참아 분열을 연구 할 사이에 모두가 하나로 뭉쳐 대통합을 위해 떨쳐 일어서야 한다”며 “국회가 명실 공히 서민 대중을 대변하는 전당으로 인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변혁의 첫걸음이 될 줄 믿는다. 어찌 자신들의 본분을 잃고 대권에만 혈안이 된다면, 그래서 1년 반이나 남은 국회를 방치 한다면 그러한 정치인들이 미래에 무슨 희망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창출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따라서 우리 모두는 국회에 충실해서 서민 대중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상태를 잃지 말아야 미래의 프로그램에 동참 할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나와 다른 타인을 배척해선 절대로 안된다. 서로의 차이들을 극복 할 각오로 우리는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원내 대표가 되려는 이유는 바로 우리들의 의무에 충실하며, 동시에 미래를 향해 뻗어 나아 갈 수 있는 부활의 신화를 꽃피우고 싶기 때문"이라며 "미래를 위한 변혁과 통합의 길에 대한 구상을 내놓고 위기를 반드시 승리의 미래로 엮어내는 데에 두려움 없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은 지난주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24일 임기가 끝나는 김한길 원내대표의 후임을 뽑기 위한 경선을 31일 실시한다고 발표했었다.
이미경.이강래.원혜영.유인태 등 중진의원 후보군 거론
15일 현재 새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장영달(4선) 의원과 이미경(3선)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강래, 원혜영, 유인태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김한길 원내대표는 경선시까지 현직을 유지할 경우 우리당에서 임기를 마치는 첫 원내대표가 된다.
장영달 의원은 15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미래를 위한 대변혁과 대통합을 두려워 말자!’라는 제목의 출사표를 통해 “역사와 국민은 우리에게 미래를 위한 대변혁과 대통합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며 “제일 어려운 시기라 불리는 이 시기에 모든 이들이 12월 대통령 선거에 빠져도 국민의 살림살이를 다루는 국회가 문을 닫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고 감히 원내 대표로 일하기 위해 나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장 의원은 “새로운 길은 낯설고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변화가 두려워 제자리걸음에만 맴돈다면 우리는 모두가 멸망의 길을 면하기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다. 지금 우리는 우리를 과감하게 버려야 할 것”이라며 “부활을 기대하지도 말고 역사의 밑거름이 되어야 하겠다. 많은 열매를 맺었던 나무들이 그냥 열매를 맺은 것이 아니듯, 나무 그루터기에는 얼마나 많은 밑거름이 썩어 나무에 열매를 만들어 내었듯이 우리도 그러한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을 죽이고 미래의 대변혁과 대통합 운동에 동참하자”고 역설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아니라면, 어느 누구든 한나라당의 반역사적 지난날들을 기억하고 대통합에 동참할 수 있다면 우리는 작은 차이를 못 참아 분열을 연구 할 사이에 모두가 하나로 뭉쳐 대통합을 위해 떨쳐 일어서야 한다”며 “국회가 명실 공히 서민 대중을 대변하는 전당으로 인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변혁의 첫걸음이 될 줄 믿는다. 어찌 자신들의 본분을 잃고 대권에만 혈안이 된다면, 그래서 1년 반이나 남은 국회를 방치 한다면 그러한 정치인들이 미래에 무슨 희망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창출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따라서 우리 모두는 국회에 충실해서 서민 대중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상태를 잃지 말아야 미래의 프로그램에 동참 할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나와 다른 타인을 배척해선 절대로 안된다. 서로의 차이들을 극복 할 각오로 우리는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원내 대표가 되려는 이유는 바로 우리들의 의무에 충실하며, 동시에 미래를 향해 뻗어 나아 갈 수 있는 부활의 신화를 꽃피우고 싶기 때문"이라며 "미래를 위한 변혁과 통합의 길에 대한 구상을 내놓고 위기를 반드시 승리의 미래로 엮어내는 데에 두려움 없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은 지난주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24일 임기가 끝나는 김한길 원내대표의 후임을 뽑기 위한 경선을 31일 실시한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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