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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승무원 숙소서 화재, 1호선 운행 중단

신호장애로 1호선 운행 중단돼 시민들 큰 불편

30일 오전 10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역 내 2층 승무원 숙소 화장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30여대의 소방차를 긴급출동시켜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키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신호장애로 구로역을 통과하는 상하행선 1호선 운행이 모두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통전부

    좀더 강한걸로 넣어주랑께

  • 0 0
    시간. 끌기

    지하철. 화장실에서. 불 낫다더니. 승무원. 숙소. 화장실에서. 불. 낫나? 소방차. 3-40대. 동원해. 교통체증. 유발해. 동작구. 투표. 방해. 한거. 아닌가? 화재 현장. 동영상. 올려 놓기. 바래요! ㅡㅡㅡ창원. 터널에 봉고차 100여대. 동원해. " 교통체증" 유발한. 경우도. 잇ㅅ엇지? ㅡㅡㅡㅡㅡ

  • 6 0
    불행의원조

    이거모두 쥐와꼬꾜닭 때문이다 지도자의 마인드가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연 없다 이겁니다 아우성소리 듣지도 안꼬 귀와눈 딱막고 이거 뭐하자는 건지 도대체 밥값도 못하면서 휴가나 처가시고요 말이지요 기가막혀요 기가 열뼝나요, 성질같아선 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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