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에 한마디. 재채기할 때 입밖으로 튀지 않게 하는 방법 있다,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멈추 듯 하면 된다. 유럽에 있을 때 갸들은 코푸는 건 소리 내어 해도, 재채기는 입밖으로 튀지 않게 내방법대로 하더라. 한국인들은 이와는 반대로 코푸는 건 조심해도 타인에게 해를 주는 재채기는 마음대로 뿜어댄다. 어느 게 위생적인가?
개누리당놈들아 빠져나갈 구멍을 내가 알려주마 개누리당이 어려움에 쳐할때 마다 전매특허로 쓰먹는것 있잖아 종북좌빨 타령. 노무현 타령 종북좌빨들이 닭그네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협조 안해서 그렇고 죽은 노무현이 닭그네 한테 저주를 퍼부어서 그렇다고 하면 되잖아? 이럴때는 그런 대가리가 안돌아가냐 개누리당놈들 벌써 돌대가리가 되었나? ㅋㅋㅋㅋㅋ
보건복지부 질병본부 의사와 관료들이 삼성병원 이익 챙기느라고 온나라를 메르스의 도가니로 빠뜨려 놓았구나, 청와대에 십상시들이 수첩이가 보고받는 것 한다고 초기에 대응하지 않아 이 지경이 되었으니 참으로 답답ㅎ다. 삼성병원 수십억 이익이 그렇게 중요해서 메르스로 국가 돈 몇조가 나라가 버렸네, 그러고 주둥아리만 열면 국가 경제를 말하니
갱상도 당첨 축카... 새누리 이철우 이새키는 매르스가 감기라니 제일 먼저 이철우 지역구 당첨 해라.. 이 개 새키는 메루스가 독감 감기라니... 새누리 갱상도 지역구 의원 새키들 일반적으로 모두 독감 감기라고 하니 감기야 (메르스) 갱상도에 아주 쫘~~~~~악~~~ 퍼져뿌라...
더불어 한마디만 더 하자면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민영화정책을 가장 확고한 의지로 밀어부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이다. 작금의 메르스확산 사태는 병원이 환자가 우선이 아닌 병원의 이익을 우선한 결과로 인한 인재라고 본다. 삼성이 추진하는 의료민영화가 본격화 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보여준 것이 이번 삼성의료원의 저 한심한 꼬라지라 보면 되겠다.
태안 기름유출로 생태계 파괴, 국민 노예로 전락시켜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면 암에 걸려 비자금과 떡값으로 정치와 사법 질서를 맘대로해 비판이라도 한 마디하면 사찰과 감시와 해고 들어와 노조도 못 만들어 의료 민영화시키고, 기계화시켜서 돈벌이에만 혈안이던 그 메카 삼성은 메르스허브 병원으로 전 세계에 그 이름을 각인시키네 삼성은 메르스입니다!
가급적 동네병원 이용해라 자신이 사는 동네 병원이나 상가, 변호사, 중개인등이 잘 돼야 그 동네가 살기좋은 동네가 되는거야 자신이 사는 곳은 그 동네 사람들이 만들어 가야 해 진정한 균형발전은 애향심에서 이루어 진다,,, 지역감정 말고 뭐든 서울로 집중하면 감염병 돌 때 전국으로 확~ 퍼지는 거지
답이 없다. 아마 박근혜 정부도 알거다. 메르스를 잡을 수 있었던 초기 골든타임을 의료기관들 눈치보느라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헛되이 보낸 무능한 보건복지부,국가안전처 그들 때문에 안죽어도 될 목숨들이 죽었다. 솔직히 확진자 백여명에 의심자 수천명 그것도 격리시설이 아니라 자가격리라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대책만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