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17일 해킹프로그램 논란과 관련, "소중한 업무를 수행하는 국정원을 근거없는 의혹으로 매도하는 무책임한 논란은 우리 안보를 약화시키는 자해행위일 것"이라고 야당을 비난했다.
국정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원은 최근 번지고 있는 해킹프로그램과 관련한 논란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이어 "국정원은 사용 기록을 정보위원님께 보여드릴 예정이다. 이는 기밀이지만 지금의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비상조치로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이 내용을 보면 국정원이 민간사찰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아주 간단한 일"이라고 민간사찰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국정원은 "이런 조치도 다른 나라 정보기관에서는 보기드문 이례적인 조치"라며 "그렇다면 정보위원님들의 국정원 방문 결과를 기다려 보는 것이 순리일 것"이라며 야당에 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국정원은 무차별적 민간사찰 의혹에 대해서도 "국정원이 구입한 20명분이란 상대방 휴대폰을 가장 많이 해킹했을 경우 최대 20개의 휴대폰을 해킹할 수 있다는 의미"이라며 "이런 역량을 가지고 무슨 민간인 사찰이 가능하겠나?"라고 반문했다.
국정원은 이어 "이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해킹팀 회사를 경유하여 작동토록 되어 있다"며 "모든 사용 내역이 다 저장되어 있고 이는 이탈리아 해킹팀 회사와 연계되어 작동되기 때문에 은폐가 불가능한 구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정원은 더 나아가 "35개국 97개 기관이 이 프로그램을 구입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시끄러운 나라가 없다"면서 "어떤 정보기관도 이런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국정원은 "국정원은 ‘국민의 국정원’이다. 여당의 국정원도, 야당의 국정원도 아니다"라며 "국정원이 왜 무엇 때문에 우리 국민을 사찰하겠나? 국정원의 정보위원회 증언은 국민 앞에 그리고 역사 앞에 한 증언이다.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정원은 "담당하는 국정원 직원은 그 분야의 최고 기술자일 뿐"이라며 "어떻게 하면 북한에 관해 하나라도 더 얻어 낼 수 있을까 매일처럼 연구하고 고뇌한다. 이들의 노력을 함부로 폄하해서도 안되고, 더구나 국정원이 지켜야 하는 국민을 감시하는 ‘사악한 감시자’로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해킹은 대북용임을 강조했다.
국정원은 언론에 대해서도 "그토록 보호하고자 했던 국정원의 정보역량은 이미 크게 훼손됐다. 이런 현실을 국정원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언론도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의혹제기보다는 면밀한 사실관계 취재에 근거한 책임있는 보도를 당부 드린다"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모든 사용내역이 저장되어 있다고 하는 주장은 '글쎄 올시다'다. 피감시자의 ip가 유동이라는 문제와 클라이언트 측 방화벽을 경유해야 하므로 해킹팀 서버는 이를 위한것일뿐 감시내용을 기록하려는게 아닐게다. 모든게 다 옳다고 주장하더라도 피감시자를 파악하려면 ip기록이 있어야 한다. 국내 ISP가 가입자에게 할당한 유동ip기록이 수년을 넘겨 과연 남아있을까
정원아 국 정원아 어떤 아가씬지 아무나 아침녁에 변기에 앉아 아래도리 내려놓고 똥싸면서 방귀뀌는 소리나 오줌싸면서 쎄쎄 하는소리를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너혼자 남몰래 엿듣고 사니 재미있었어? 그렇게 매일 혼자 웃고 살어? 정원아 언제까지 그짓하려고 해? 매일 매일그리 재미있으니 같은짓하다 총맞아 죽은 네아비 정희도 그리 존경스럽겠구나
국민을 지켜줄라고 국민감시를 한다는 희한한 발상은 어디서 온겨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디 한낱 국민의 종복주제에 주인인 국민을 감시한다는 게 말이여 떡이여 앞으로 해커뿐 아니라 범죄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북한을 막으려고 했다하면 어떡할래
경찰은 시위 채증에 보수 단체는 절대 안하고 정권 반대하는 단체들만 채증하고,때려잡고 국정원은 정권 위해 안보는 뒷전 댓글이나 쓰고 있고 간첩 잡기보다는 간첩조작이나 하고 자빠졌고 휴대폰 감청법 필요 하다는 황교안이는 두드러기로 군대 면제된놈이 총리가 되는 나라! 새누리는 2015.6.2 세계최초‘SNS 감청법’ 발의했다 뭔가 알고 있다는얘기
이병호 국정원장, 가족 7명 미국 시민·영주권자 이병호 국정원장, 가족 7명 미국 시민·영주권자 이병호 국정원장, 가족 7명 미국 시민·영주권자 대한민국 국가안보? 웃기고 있네~~~~~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국가안보? 웃기고 있네~~~~~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국가안보? 웃기고 있네~~~~~ㅎㅎㅎㅎㅎㅎ
해킹 전문프로그램 개발 업자는 그들의 이윤이 우선이다. 이러한 업체에 의탁하여, 국민을 상대로 펼친 국정원의 사찰행위는 북보다 무서운 반국가적 행위임에도 개 거품 물고 잘했다는 이들은 사형 깜이다. 국정원이 펼친 반국가적 행위의 해킹 자료가 북 아니 일본 또는 제 3국으로 넘어간다면 우린 최악의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음을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국정원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국민에게 공개 시켜야한다. 국민을 사찰하는 게 국가안보? 국민들이 모두 니놈들의 적이니 그럴만 하겠다. 그라모 니놈들이 이 땅을 점령한 점령군? 니놈들 안보를 위해 국민들의 사생활 감시가 필요하고? 우리의 적은? 아다다 박근혜와 그 추종자 니놈들 아이가? 무식한 병 신 정부 답다.
국정원이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정권의 파수꾼으로 전락한데 문제가 있는게지! 특정정당을 위한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고~ 또 국민을 감시하는데 5163부대를 운영하고! 니네들은 박정희란놈이 5.16일 새벽3시에 군사 구테타를 일으킨것이 그렇게 자랑스럽냐! 국민둘은 전율을 일으킨다!
불법해킹은, 시민의 사생활을 엿보며 즐기는 관음증 환자와 같다. . 노인 연금 지급, 초중고 무상급식, 4대 중증질환 보험혜택... 아무 것도 지킨 것이 없어 비난여론이 비등하니, 겨우 한다는 짓이 시민들의 개인 사생활 탐지질이냐? . 에혀~, 쩡원이. 간첩이나 잡아라.. 왜 시민들 사행활 감찰질이냐? 위에서 시키면, 더러워서 못하겠다고 왜 못하냐?
유우성 간첩 날조건만 없었어도 믿을 지도 모르겠다. 대선 날짜에 즈음하여, 이런 G랄을 했는데, 어떻게 쩡원이를 믿을 수 있겠냐? ., 원격으로 해킹 바이러스를 삭제할 수도 있다는데, 니들이 양심이 있으면 이런 개G랄을 하지 마라. . 어느 민주국가에서 떡복이나, 벚꽃놀이 사이트에 해킹 바이러스를 심냐? . 미친 쩡원 패거리들아...
국정원 측이 이탈리아 보안업체에 국내 맛집 블로그 등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악성코드를 요청했다는 내용 보도해드린 적 있는데요. JTBC 취재팀이 문제의 파일을 전문 업체에 맡겨 분석해 봤습니다. 통화 녹음은 물론 페이스북 사용 기록까지 확인할 수 있는 악성코드가 담겨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너네들이 고유업무만 쥐도새도 모르게 처리하면 누가 뭐라하겠나 엉뚱한 짓들을 하고 있으니 그렇지 안보 안보하는데 그런 넘들이 병역미필인 두드러기를 총리로 임명해? 앞뒤가 너무 안 맞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렇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나 명색이 국가정보원인데 하는 짓들은 천호동 뒷골목 심부름센터 김사장보다 못하니 이래가지고서야.. 쯧쯧쯧
Hacking Team RCS Manual 상의 20 License는 concurrent agent 제약이고, installed agent 수는 제약이 없을텐데? 이 얘긴 해킹 가능한 핸드폰의 숫자는 제한이 없고, 해킹당한 핸드폰 모니터링 시 동시에 20명 밖에 못한다는 얘기잖아. 어디서 그런 씨알도 안멕히는 약을 치나? 그러니까 신뢰를 할 수가 없지
국민을 적으로 인정하고 공격하는 국정원은 필요없다....국정원은 필요의 악으로 만든 기관이다. 이미 적을 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국민을 적으로 인식해서 심리전의 대상으로 삼고 있고...해킹을 하는 국정원은 이미 악마가 되었다...악마는 살처분이 정답이고...국정원의 살처분은 조직의 해체와 직권에 대한 처벌이다....국정원은 해체되어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