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6일 국정원 해킹 파문과 관련, "정권교체가 되면 하루 아침에 다 밝혀질 일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 말한 데 대해 새누리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정원과의 기술간담회 무산후 시민단체들과 가진 자체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병모 전 민변 회장은 "모든 게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는 일에 대해 대통령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새정치연합이 직접 나서 국회일정도 연계하고 대통령에 추궁해서 안 되면 물러나게라도 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 하야까지 주장했다.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7일 이와 관련, 브리핑을 통해 문 대표와 최 전 회장 발언을 거론한 뒤, "점입가경"이라며 "묻지마 의혹 제기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민을 혼란케 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은 국가 안위를 흔드는 세력과 과연 무엇이 다른지 자문해 보기 바란다"고 맹비난했다.
지원이가 한겨레에서 정권 바뀌면 정계 은퇴한다고 하던데,,그러면 죽을때까지 못한다. 그대가 먼저 떠나야 정권 탈환을 꿈꿀 수. 부탁이다.그만 떠나라! 온갖 당내 분란만 일으켜 그 불신이 현재의 고착을 가져와.호남 민심 운운하는데,박시장과 문 지지율은 2% 차이뿐. 옳다치자, 그렇다면 각 지역마다 다 다른 주장을 해야하나? 자넨 호다르크가 아니야,착각마!
정권이 바뀌면 다 밝혀진다고요? 우리는 아직 김형욱 중앙정보부장(박정희 시절에는 국정원을 중앙정보부라고 블렀지요)을 누가 암살했는지 모릅니다.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치하에서 안기부(당시 국정원의 이름)가 누구를 도청했는지 모릅니다. 정권이 바뀐다고 모든것이 밝혀지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 범죄 조직이 없어져야 합니다. 국정원에 수사권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니들이지금아무리숨기고 증거인멸해도 인간의머리는 살아숨쉬는것이다. 손으로 하늘을가릴수없듯이 언젠간 밝혀진다. 그게먼세월이아니고 전권교체와함께밝혀진다. 어떤수단과 방법을가리지않고 정권을 재창출하고싶겠지. 그러나 민의는 이미 결정났다. 니네쌍도 다똘똘뭉쳐 쥐랄하고 어벵멩이 군복 깨스통 다발악해도 역사를 거스를수는없는것이다. 정의는 언제나위대하다
임 과장 사망 다음날인 19일 국정원 거래업체에“빨리 폐차 해달라”독촉 지금껏 폐차는 임 과장 장례가 끝난 다음날인 22일 의뢰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 . 또 드러난건 경찰, 국정원 임과장 사망 당일 18일 부검 이전에 차량 인계해 폐차 . 처음엔 22일에서 19일로 드러나고 이젠 18일?? 이 사실만으로도 새똥,국정원은 개xx들!
누가 뭐라던 , 어떤 개종자들이 나발을 불어대던, 통수를 불러 재끼던, 바람이 불던 , 눈비가 쏟아지던 다음 야권의 대통령 후보는 최병모 전 민변 회장님이시다. 문재인,지금까진 당신을 지지해 왔지만 한 번 양보를 구합니다. 다음 대선 후보로는 꼭 최 전회장님에게 힘을 보탭시다!!!!!
현행 선거제도에 대해 위헌 판정을 내리면서 국회는 선거제도 개편안을 마련해야 할상황이다.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2대1로 높이고 국회의원의 대표성을 높이려면 국회의원숫자를 최소 369명에서 최대 390명사이로 늘여야한다. 동시에 지역기반 양당 기득권을 퇴출시키는 선거구조정과 정당명부식 제도을 반드시 도입해야한다. 새누리는 이것이 가장큰 장기집권장애물이다.
이철우 " 로그 기록등 다 까면 많이 죽는다" 누가 죽을까? 정말 궁금해. 21세기 부정선거의심이라? 왜 선관위는 무선랜카드를 계속 고집할까? 선관위도 부정선거 방조의심이 간다. 하여간 쥐박이 집권후 이 나라는 모든게 부정이었다. 부정부패 고리를 끊고 싶어도 민주당이 전자개표기를 고집하면 절대로 못 끊는다. 개표부정의심이 계속 있을걸
이 가뭄에 시원한 빗줄기 같은 문재인 대표의 말. 국가 안위는 누가 흔드는데. 국민을 기만하고 정권잡은 인간들이 국가 안위를 걱정 할 수 있나? 정권이 바뀌면, 천안함, 방위산업비리, 4대강 비리, 세월호 7시간, 국정원 해킹, 지난 대선 국정원 작태, 종편인가문제는 꼭집어 척결 해야 한다.
문재인은 매사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시키겠다는 각오로 임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결기를 보여 주길 바라며 정말 죽기를 각오하고 현실을 돌파해 나갔으면 한다. 말투부터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새당에 속해 있는 ㄴ들 보면 불법과 부정을 지키기 위해 살기가 느껴지는 것을 보쟎냐?
새누리 의원이 의원직사퇴 하고도 남는모습을 보인것과 국회의원 지역구숫자와 비례대표를 2대1을 맞추지않으면 내년 총선은 무효가되며 국회의원수는 늘리는방향으로 조정해야 국민의 사표가 줄어든다는사실은 관련이 없다는것이다. 현행 지역구숫자를 유지하고 비례대표를 2대1로늘이면 국회의원 최소 369명이 맞다. 국정원해킹등 조사에 해킹전문가도 비례대표로 뽑아야한다
국가 안위를 흔드는 세력과 과연 무엇이 다른지 자문해 보기 바란다"고 맹비난했다. ))....국가 안위?????.........이 똥같은념아.....니들 교주의 동생 박근령이나 감시 잘해라...남의 나라가서 나라 팔아 먹지 못하게~~......ㅉ.......그리고 성폭행한놈을.....그럴수 있다고 싸고 돌았대메~~...미친것들~~....
대선은 총선과 다르다 총선은 당이고 대선은 철저히 개인이다 유권자를 누가 더 많이 모으냐의 게임이다 하면 유권자와 약속을 해야한다 공약이라면 국민들 믿지 않는다 러시아 룰렛과 같은 그런 것을 약속해야한다 국정원 대선공작 재수사 하겠다 세월호 메르스 재수사 하겠다 누구 누구 재수사해서 구속시키겠다 도박을 좋아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