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달새 주식 4조원 매도
외국인, 미국 금리인상 앞두고 신흥시장서 자금 회수
코스피가 11일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다시 1,94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피는 이날 간밤 미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한 뒤 장초반에 1,96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에 결국 전 거래일보다 3.45포인트(0.18%) 내린 1,948.62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신흥시장에서 자금을 회수중인 외국인은 이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8거래일째 매도행진을 이어가며 2천52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로써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 동안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빼간 돈은 4조원을 넘어섰다.
개인도 346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만 1천45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더이상의 주가 하락을 막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0포인트(0.70%) 내린 653.48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떨어진 1,179.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간밤 미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한 뒤 장초반에 1,96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에 결국 전 거래일보다 3.45포인트(0.18%) 내린 1,948.62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신흥시장에서 자금을 회수중인 외국인은 이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8거래일째 매도행진을 이어가며 2천52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로써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 동안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빼간 돈은 4조원을 넘어섰다.
개인도 346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만 1천45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더이상의 주가 하락을 막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0포인트(0.70%) 내린 653.48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떨어진 1,179.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