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의원은 19일 자신이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와 연대한 데 대한 비판에 대해 'DJP 연대'를 거론하며 사실상 자신을 DJ, 안 공동대표를 JP에 비유해 차기대권 도전 의지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낳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와 연대를 비판하는 이들에게. 당신이 김대중의 지지자였다면 김대중이 왜 김종필과 연대했는지 생각해봐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신이 노무현의 지지자였다면 노무현이 왜 정몽준과 연대했는지 생각해봐 주십시오"라면서 "당신이 김대중도, 노무현도 지지하지 않았다면 난 당신의 비판을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며, 보수와 손잡고 정권을 쟁취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길을 자신이 밟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더 나아가 "사실 안철수와 가장 먼저 연대한 것은 2012년 문재인이었습니다"라면서 "문재인은 안철수와 연대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안철수와 연대에 성공하지 못해 실패한 것입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제가 안철수와 연대하는 이유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한 치도 다르지 않습니다"라면서 "저는 이 연대를 꼭 성공시켜서 내년 대선에서 남북을 가로막고 민생을 피폐시킨 보수정권으로부터 정권을 꼭 되찾아올 것"이라며 정권 탈환을 호언했다.
dj가 김종필과 연대 했던 이유는 개누리당을 이기기 위해서는 충청도의 지지가 필요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정동영이는?? 정동영이 하는 짓은 전라도 갈라먹기 아닌가?? 김대중의 연합은 대의를 위한 연대 였다면 정동영의 연대는 지역주의 고착과 기득권챙기기 밖에 안된다. 어디서 감히 비교질이냐?? 뇌가 썩어 문드러진 놈들....쯔쯧.
DJ와JP를 논하기엔 당신이나 안철수가 DJ와 JP에 비해 초라한 수준의 정치력이며 당신을 노무현에 비교하기엔 당신은 너무 편한 길만을 걸어왔고 안철수를 정몽준에 비교하기엔 흠 비슷하네 헐 ㅋㅋ 그러나 착각하지는 마시게 정치는 생물이지만 최소한 자기가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는데 그 길을 잘 선택하는 것도 정치력이란것은....
문국현때문에 떨어지셨나요? dj가 괜히 jp와 연대했겠어요? 엄밀하게 말하면 정몽준도 안철수도 실패한 연대지요. 정몽준 안철수 정동영 3명을 합쳐도 jp만큼 충청도표 못얻는다고 장담합니다. 충청도는 박정희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아직도 김종필 끄나풀이면 다 되는 마당에 전라도사람이 그것도 혼자서 언감생심 대통령될거라고? 경험이 있으면서 그것도 모르고
뉴DJ가 누군데? 김광진이라면 나는 인정하겠다. 총리를 향해 사자후를 내뿜던 김광진이라면 영호남을 떠나, 나이를 떠나 존경할 수 있다. 테러방지위원회가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총리를 향해 법이없어 테러를 못 막는 것이 아니라고 일갈하던 장면에서 전율을 느꼈다. 천정배 정동영은 골목대장 수준이다. 30살 김광진의원보다 작은 그릇이다. 안 그러냐?
"호남정치", "전북정치"를 복원한다고? 뉴DJ를 찾는다고? 진짜들 웃긴다. 나 부산사람이지만 DJ같은 큰 어르신은 진심으로 존경한다. 천정배 정동영이 주장하는 호남정치가 뭔데? 호남토호들이 설치는 호남을 위한 정치냐? 그걸 온 국민이 공감하는 정치냐? 제대로된 호남분들이 그걸 용인하나? 내 동네에 다리하나 더 놓는 걸 원하는게 호남정치냐고? 웃기지마라
니가 정신이 바로박힌 인간이 맞나? 니는 디제이도 제피이도 아닌 정똥영이란 한낱 필부에 불과하다. 얼마나 더 많이 정권창출을 방해할라고 하나? 니 동네사람들 비웃음 받지 않도록 해라. 넘 넘 불쌍타! 니란 인간 자체가... 이번에 너거 동네 양반사람들을 어떻게 속일래??? 불쌍한 인간!~쯧!~
호남 몇명의 과거 명망가 정치인들이 호남을 볼모로 호남정신을 외곡하고 더 나가 우리나라 진보개혁세력을 축소하게 하는것, 아직도 몇 사람들이 뭉치면 호남이 다 뭉친다고 생각하는 착각때문인데,, 그 것이 실패로 돌아가면 친일독재의 영구집권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누가 불쌍하나 힘없는 서민과 호남사람들이다. 반대로 될경우 호남사람들은 위대해지는 것이다.
이 인간 뻘짓 퍼레이드 하는거 보면 명바기가 대권 잡은게 훨 낫다는 생각이 든다. 망쳐도 예측 가능하자나. 얘는 이랬다 저랬다 아침 막장 드라마같은게 며칠 후 또 어떻게 변할지 몰라. 거의 인제급이야. 호남인들이여! 부탁해요. 웬만하면 찍어줄 준비 돼 있어요. 그나저나 챨스도 영패 아닌가? 도대체 뉴 호남 지도자는 뉘여. 그동안 뭐하고 있었어 호남이여!
무슨 정동영이 관악에서 떨어졌다고 능력 없다는것들은 머냐 선거 여왕 박근혜도 새누리 탈당 하고 개털려서 슬금슬금 새누리에 다시 기어들어 갔는데 그리고 강남이나 동작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도 저 지역에 출마해도 당선 희박해 무슨 선거에 떨어지면 능력 없다는 말은 머냐 김부겸 대구에서 떨어져서도 능력 없다고 비난 안당해 대신 그 지역을 골통이라고 조롱하지
박근혜는 잘났건 못났건 정통여당에서 고향 출마했다. 그런데 정똥영 당신은 정통야당 고향출마가 아니잖아-;; DJ가 정통 민주당에서 정치입문 시켰다. 그리고 명색이 정통야당 대선후보까지 지낸 넘이다. 대선후보로 선출해준 정통 야당을 배신하고 나간 넘인데, 어느 국민이 환영하겠냐..한마디로 패륜아쥐~ 똥영아!! 정통 민주호남을 개취급하지 마라.
나 부산사람. DJ, 노통 대단히 존경한다. 동영 정배가 DJ에는 못미치더라도 그릇 크기가 1/5 정도는 되는 괜찮은 호남 인재라고 생각했었다. 부산서 야당지지하기 어렵다. 빨갱이 소리 심심찮게 듣는다. 그래도 당신들 믿고 따랐다. 호남 사람 무조건 싫어하는 영남사람들과 많이도 싸웠다. DJ 못지 않은 인물이 다시 나오기를 학수고대한다.
골때리네 정동영 비난 하는 애들은 머냐 독재자 딸도 대통령 하고 전과 14범도 대통령 하고 사람 죽인 인간도 대통령 하는 마당에 왜 정동영만 비난해 아 정동영이 저쪽 과메기 지역 사람 아니라 그런건가 어이구야 우리가 남인가 하는 지역은 지들 지역 정치인 빼고 다 비난 대상이지 정동영 비난하기전에 지금 현대통령 하는 꼬라지나 비난해
정동영은 대선후보 군에도 잡히지 않는 존재다. 유효기간 지난 우유보다 못하다. 그러니까 정동영이가 안신당에 갔다고 달라지는 것 없다는 것이다. 안신당에 못쓰는 고물은 죄다 긁어 모으는데 저거 잘하는 짓 아니다. 저거 때문에 새정치가 아니라 헌정치당이라는 걸 증명하고 있다. 정동영이는 국민들이 버렸다. 이빨빼면 전문분야도 없어 쓸모가 없어져 버렸다.
노대통령 당선되던 날 밤 추미애 의원과 셋이 만세 삼창하던 때부터, 탄핵 때 뒤에서만 있던..노대통령을 밟고 나선 대선에서 상대방 비방만 하다가 추락..갑자기 진보의 노선으로 턴했으나 어딘지 부자연스러운. 그 이후에 강남, 동작 등에서의 도전은 의미있었으나 결국 패배 후 고향에서라야 자리유지할 수 있는..참..위치가 애매한 지점에 있네. 결론은 소신이 없다
사람은 자신은 겸손할줄도 조금은 양보할줄도 행길철수대표시절 당직자들 대부분 지들이 지명 지 뜻대로 근데 박이 지고 재인이 되자 망자의 친노를 친노 물러나라 죽은사람거덜먹이며 당직자 측근들 지명도 못했다 이제 당을 추스렸는데 이탈과 분열을 고함치는 니들이다. 분열하면 양당체제가 무너져 ...정의당은 선명야당이 왜못컷는데 선거구제 바꿔야만가능
정동영 "DJ도 JP와 연대했잖나" DJ는 평생 민주화 한 길을 걸었다. 그 이념을 바꾼 적이 없다. 그 일환으로 jp와 연대했다. DJ가 주도하에 JP가 그 아래로 들어갔다. 지금은 정동영이 안철수 아래로 들어갔다. 게다가 정동영이 일관되게 추구하는 이념이 있냐? 언제는 진보에 붙었다가, 이번에는 안당에 붙고. 국회의원 자리가 그리 탐나나?
정 - "문재인은 안철수와의 연대 실패. 내가 성공해 정권 되찾겠다" 국민의당에 가는 분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정권 교체이다 야권 분열, 여권 하나이면 필패이다 그런데 정반대로 정권 교체하기 위해서 분열한다? 저것들은 국민들을 바보 멍충이로 아는건가? 야권이 단일화해도 교체할까 말까 하는데 더민주 하나, 국민당 하나 나오고, 새누리 하나와 붙으면 필패다
정 - "문재인은 안철수와 연대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안철수와 연대에 성공하지 못해 실패한 것입니다" 문재인은 안철수와 연대했기에 실패한거죠. 안철수가 막판에 그리 꼬장만 부리지 않았다면 달라졌겠죠? 정동영은 안철수의 성질을 모르나 보죠? 문재인은 못 해도 자신은 안씨 성깔 다스릴 수 있다 보는건가? 눈에 뭔가 씌인거 같아요.
내가 설명해 주마 김대중대통령은 김종필과 연대해서 김대중 대통령이되셨고 노무현대통령은 정몽준과 연대해서 노무현 대통령이되셨다. 그런데 당신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려함을 누구나 다 아는 상황에서 지금 김종필, 정몽준의 자리로 들어간 것이기에 그것을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이다. 비교를하려면 제대로 해라 김대중, 노무현의 세력 속으로 그들을 흡수한것과 비교가되나?
경상도 패권주의자들이 뽑은 대통령이 잘하면 내가 말도안해 하나같이 뽑아 놓은것들 보면 다 에러야 언놈은 독재 하면서 고문을 하지 않나 언놈은 imf 불러오게 해서 자살자 양성시키지 않나 언놈은 수십조를 자원외교 4대강 한다면서 삔땅쳐서 국가 재정 파탄시키지 않나 니들 때문에 다른 지역 주민들 눈에서 피눈물 나와 정당히 까불고 설쳐 이 한심한것들아
정동영이 문재인 하고 다른점이 무엇이길래 이리도 사람들이 비난하고 저주 하지? 아 맞아 출신 지역이 다르지 경상도 패권주의자들에게는 정동영이 꼴보기 싫겠다 경상도 지역말고 다른 지역에서 대통령 나오는꼴을 눈 뜨고 보기 싫어 하는 사람들이 주로 비난 하지 김대중봐 한번 다른 지역에서 대통령 나오니깐 개거품 물고서 온갖 저주와 비난을 하는거보면 알지.
야권을 분열시킨 놈들과 손을 잡는 게 가당키나 하나? 정동영이 현 야당과 야권을 대표하는 인물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그것도 아니다. 아직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DJP연합이라니... 차라리 김영삼의 삼당야합이 훨씬 비유에 맞을 것이다.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이 통곡을 할 노릇이다.
그러면 정동영은 DJ같은 개혁세력, 안철수는 JP같은 수구세력이란 말이 되는 거네. 하여튼 소인배들이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방식을 보면 웃겨 죽겠어. 지네들 편인 안철수를 수구세력으로 만들고 자신은 개혁세력으로 만들질 않나. 정동영 임마, 넌 개혁세력도 수구세력도 아닌 소인배세력이야. 하여튼 소인배넘들은 결국 소인배넘들끼리 만나게 된다니까.
정동영, 천정배 이놈들이 열린당 시절에 야권의 정치 자산을 다 날려먹놈이다. 왜냐고? 노통과 함께 정치를 개혁할 세력이라고 그놈들에게 국회 과반의석을 주었더니 중도층 의식하여 상생한다고 개누리에 질질끌려다니며 헛짓하여 야권 지지율 다 날려먹었다. 지지율 떨어지니 노통 핑계대고 열린당 탈당하여 해체한 놈이다. 이놈에게 꽂감이라는 별명이 이때 붙었다.
개누리당의 첩자인 한길이와 철수랑 야합하면서 영원히 만고역적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게 되었다. 한길이는 야당역사에 씻을수없는 죄를 지은 자이다. 세월호 참사때 박근혜에게 찍소리 하나 안한 만고역적 개누리 첩자였다. 철수도 멍박이 똘만이에 개누리 하수인인 것은 자명하다.그러한 판단조차 못한 자가 대선후보였였다니. 당신의 개성공단강의를 들은 내귀를 씻어야겟다
정동영은 열우당 시절 90명 가까운 사람들을 거느리던 계파수장이었는데 지금은 저모양. 자신을 돋보이게하려 조직을 끊임없이 흔들고 부수는 나쁜 버릇을 가졌다. 그가 머물렀던 곳은 풀한포기 남지않고 재기 불가능한 정도까지 파괴된다. 국민의당 입당후 첫마디가 DJP연합 비유라며? 자긴 DJ고 철수는 JP란 말인가? 실시간으로 국민의당이 파괴되어 가는걸 보게될것.
김대중대통령이 김종필 당에 들어가서 연대를 했더냐? 연대란 대등한 당을 가지고 조직대 조직의 이야기지 당신 개인 혼자 안철수당에 간 것은 한화갑이가 박근혜당에 간 것과 같은 역적 및 배신행위라는 것을 왜 모르냐? 국민을 속이려고 하지말라! 그리고 안철수가 누구냐 멍박이때 특보를 지내고 5.18을 강령에서 빼자고 한 한길이와 같이 민주당을 말아먹은 주범이다
이를테면 호남 대통합 같은 그림이다. 그렇지만 구성원의 강한 개성으로 볼때 대통합은 어렵다. 그리고 이런 구태 잡탕세력으로 정권교체를 말하는 안철수의 본심은 정권교체가 아니고 그저 호남서 문재인 꺾는 것 뿐이다. 그런데 호남이 이들을 전폭 지원할까 ? 안철수도 자기 힘으로 정권교체가 않된다는 것은 스스로 잘 알고있다.
무엇때문에 입에 개거품을 물고 정동영을 해코지 하는지. 물론 더민주당으로 들어갔으면 민주투사 왔다고 난리법석할 인간들이 국민의당으로 입당하니까 초조해서 그러나? 세상 그렇게 살지마라. 나 지금도 더민주당 권리당원이다만 정동영, 천정배,손학규를 내친것도 친노세력들 아니더냐. 과거사를 알고 이야기하라.
1.넌 김대중도 노무현도 아니다 따라서 전직 대통령 후계론을 인용하거나 자임하는건 너 혼자만의 생각이다 2.안철수로 대표되는 국민의 당은 정권교체의 프렛폼역할을 할 수가 없다.추락하는 국민당 지지율이 이를 말해준다. 3.정체성....이것이 가장 핵심이다. 진보와 보수를 아우를 수 있다고 착각하는 안철수..
내용없는 이미지 정치꾼들의 전형이다. 앵커출신으로 국민의 정부에서 자기 키워준 동교동 잡아먹고, 참여정부 막판엔 노무현 배반하고. 진보 코스프레하다가..낙선하더니 이젠 안철수와 손을 잡고.. 거물 행세.. 초록은 동색이다.. 방송공중파로 이미지 만들어 낸 3류배우 정치꾼들 잘 만났다.
이해 안되던 바였습니다. 한동안 반성하며 민중들과 함께 하던 모습과 갑자기 안철수와 결합하는 것은 .... 이제 당신 말을 들으니, 머리 속이 밝아지는군요. 당신의 2-3년 행보 때문에 좀 헷갈렸습니다그려. 당신의 머리 속에는 오직 '대통령직'밖에 없었던 거군요. 샌더스의 주먹과 자신의 주먹이 닮았다는 사람과 '연대'라는 공통점 운운... ㅋ
더민주가 성공하면 자신에게 기회가 없다. 수도권에서 끝까지 3자구도를 고집, 더민주를 낭패케 해 문재인을 곤란케 만들고 궁물당이 적당히 성공하는 한편 안을 노원에서 낙선케 하면 목표 완결. 다음에 손학규가 대안으로 나서면 자신이 맞대응해 야권의 통합 대선 후보가 되겠다? 야무진 꿈이 성사될 지는 미지수. 국민생각은 님의 수준을 닭과 막상막하로 여김.
예전부터 차레 지내고 남은 생선이랑 나물이랑 전이랑 두부랑 탕국 넣고 잡타을 해 먹는데... 지금이 국민의당이라는 정당은 완전 저 잡탕보다도 더한 재료를 그냥 구겨넣고 끓이고 있는 형국이구만.. 그 잡탕도 소정의 양념이 들어가야 제 맛이 나지만 양념 비율 실패하면 니맛도 내맛도 없음...
왜 호남 욕멕이는겨. 어따대고 슨상님 이름 붙이는겨. 니덜이랑 비교가 되니? 선거 때 마다 뼈 묻겠다고 설레발 치고 실용주의, 현장중심 떠들더니만 아직 묻을 뼈가 더 남은겨! 전번엔 관악 1곳 바치더니 이젠 갈데없어 동네 골목대장 짓거리에 딴곳들은 죄다 쌔누리에 바치려고 작심 했구먼. 철수,상돈이가 진보나! 암튼 일관성 없는 것들이 세상을 망친당께. 에효.
시민들 참여막고 종이당원 박스떼기 할때 그때 야권지지자들 등을 다돌렸는데 친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그후 아픈데 현장 참여 수년동안 하고 험지 출마하는거보고 애증을 갖고 그래도 지켜보던중에 ㅋㅋ역시나 엉뚱하게 또 샛길로 빠지는것은 타고난 뭔가는 바뀌지 않나벼 아디오스!!정동영!!!
정동영이 국민의당에 합류안하면, 총선에서 3자구도로 힘들고 질 수도 있으니, 더민주와 1:1로 붙으려고 입당한거야. 일단 당선만 되면, 향후 국민의당이 깨지건 더민주가 총선완패하건, 자기는 그 지역구에 꾸준히 자리굳히고 JP처럼, 박지원처럼 된다 이거지. 언제고 자민련처럼 할수도 있고. 괜히 JP가 입에서 나온게 아니야
참정치인과 거짓정치꾼을 가려내는 도구로 쓰여지기도 하니 참으로 기묘한 일이로다. 안철수가 정치판에서 한가지 유용하게 작용하는 것은 다름아닌 정치꾼들을 한데 모아 없애버리는 것이지. 물론 안철수 자신을 포함해서. 뉴라이트 대표인 이상돈과 정배나 동영이가 철수라는 난파선에 함께 올라탔으니 더이상 묻슨 말이 필요한가! 사라질 정치인, 철수, 동영, 정배, 한길
결국 대권이라는 헛된 욕망을 포기 못했구만. 대권의 꿈은 이명박과의 대선에서 처참한 패배로 끝난 거라는 것을 모르는군. 지난번 권악 보궐선거 출마, 이번 국민의 당 입당으로 정치적 생명도 다 했다는 것을. 뭐 지금 더 민주당으로 가면 자기의 입지가 없어서 겠지만. 하지만, 대선후보까지 한 사람이 인내하고 기다릴 줄 알았어야지. 어떻게 죽는 길로 가나?
이번 선택은 민주정권의 대선 후보까지 했던 자의 종말을 보는듯하다. 대선에서 졌으면 자신에게 기대하고 투표했던 유권자의 마음을 헤아려 정치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야함에도 관악 보궐선거에 나가 여권후부 당선되게 돕고 지금은 다른 곳도 아닌 자기동네 지역구 금뺏지를 위해 야합도 서슴치 않는다. 2007년 표를 주었던 유권자로서 추락해가는 모습 보기가 역겹다.
정동영의 지금껏 행태를 보면 자신만으니 국회벳지만을 위해 쳘새행태도 마다않고 돌아다니며 패배를 하다가 하다하다 안되니 고향에가서 벳지하나 구걸하고 있는데 그것도 확실히 뱃지를 게런티를 받고자 지역구에서 3자구도를 2자구도로 만들어 유리하게 벳지하나 달고자 하는데 꼴이 치사하다보니 온갖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갖다붙일거라 예고하지 않았던가? 한치의 빗나감도 없이
더민주입당하면 공천 불가 무소속 출마하면 국물당과 민주당 상대로 뻑쌔게 싸워야 해 싸워도 도저히 이길 자신 없어! 하니 일단 국물당 입당해서 공천받고 출마해서 민주당하고만 싸워봐 그래야 국회의원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을거 그때까진 민주당 공격 공격 또 공격해서 뭔가 진정성 있는듯 전주사람 속여야 해 일단 되고나면 지금처럼 나중에 또 말바꿔 속이면 될일
꿈으로 끝날 것입니다. 김대중님을, 노무현님을 끌어와 정동영의 상황을 얘기하려 하지만, 내가 볼 때는 설득할 수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차라리 더민주에 복당했다면 시너지라는 단어를 끄집을 명분이 될 수 있으나, 국민의당에 합류한 당신의 모습에서 천박스러움 그 이상을 볼 수 없네요. 김대중님이나 노무현님이 걸으신 여정과 당신이 걸어온 여정을 보면 알지요.
꿈깨슈. 나도 한때 댁의 지지자 였지만 댁은 작년 관악구에서 3위로 떨어진 뒤부터는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졌어. 댁이 관악구 나오기전에 한말 나오면 반드시 당선 되지만..근데 당선이 아닌 3위 였잖아.그때 모든 신문에서 당신의 정치 인생은 끝이라고 이야기했는데 다시 나와서 정권 탈환? 당신이 무슨 힘으로? 손 고문처럼 시골에서 조용히 있었어여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