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우간다 부대변인이 잘못 얘기한 것이라고 알려왔다"
"우간다-北 협력중단, 논란 여지 없는 사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우간다 캄팔라 현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우간다 외교부 고위당국자의 확인에 따르면 전날 우간다 외교장관이 발표한 것 외에 달라진 게 없다. 외교장관이 밝힌 것이 명확한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발표 내용에 대해 현지 방송에서는 우간다 외교장관 인터뷰가 나갔고 오늘 아침 신문들도 같은 제목으로 내용으로 다 보도됐다"며 "제임스 무구메 우간다 외교차관이 외교장관 발표가 정부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간다 정부 부대변인이라는 사람의 발언은 뭔가 잘못 얘기한 것 같다고 알려왔다"며,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그런 선언을 한 적이 없다.이는 사실이 아니다. 선전일 뿐"이라고 청와대를 비판한 우간다 정부 부대변인 발언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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