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은 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중국 방문에 대해 “매우 걱정스러운 매국적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준비회의에서 “민주당 의원 7명이 그 대단히 뻔한 얘기를 듣기 위해 중국에 가서 사드 반대 입장을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10년 전 2007년 유엔 북인권 결의안 표결 당시 마지막 며칠 간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송민순 장관 회고록에 잘 나와있다”며 “당시 문재인 전 대표는 비서실장으로서 유엔의 북인권 결의안에 대한 입장을 정하는 데 대해 북한에 물어보자 얘기했고, 이 문제가 최순실 사태에 덮여 있었다”고 송민숙 회고록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그는 이어 “10년 전 그런 일을 했던, 북한 김정일에게 인권 결의안 표결에 대한 입장을 물어봤던 민주당과 문 전 대표 이 세력이 어제 중국에 가서 사드에 대해 굴욕외교를 하고 왔다”고 거듭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선 “저는 개인적으로 3년 전부터 주한미국 1개 포대가 아니라 우리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해 우리 돈으로 최소 3개 포대를 사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다”며 “당시 우리 정부는 ‘3NO’로 일관, 대통령과 일부 친박은 공개적으로 사드를 반대했지만 나는 일관되게 이 입장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이 우리에게 압박을 가한다고 해서 우리의 큰 주권, 원칙을 훼손하는 발언들, 그런 굴욕적 외교를 하고 왔다는 자체만으로 이런 세력들에게 국가 안보를 맡기는 건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이런 외교적 전례를 만들면 앞으로 중국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에게 경제 제재, 돈 문제로 압박을 가해서 우리 주권을 훼손하려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사드 문제가 흔들리면 한미동맹과 국가 안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사드는 이미 정부 대 정부로서 합의를 했고, 합의한 이상은 최대한 신속하게 도입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 “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는 사드 문제에 대해 이렇게 방해하고 중국의 압박과 분열을 통해 이 문제가 연기된다면 앞으로 한미동맹이 어떻게 될지, 주한미군이 어떻게 될지는 불보듯 명확하다”며 “이런 세력들에 대해 우리 개혁보수신당이 앞으로 분명한 입장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국이라고까지 몰아치는 것은 자신의 결함이나 약함을 스스로 왜곡하고 상대를 몰아가자는 사악한 목적에 쓰고자 하는 과언임을 이제는 누구나 안다. 스스로 당당하다면 나오지 않는 욕이다. 비겁에서 나오는 헛 과장이다. 정치란 얼마나 더러운가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유승민은 그래서 더러운 놈이 됐다. 거기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정치는 그렇다.
사대(사대주의와 함께 묶어)란 일제의 조선지배책으로 조선의 역사를 중국과 외교는 지리적.숙명적인 것으로, 3.1운동은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본 것. 말하자면 일제의 것이다. 개누리의 사대주의를 넘어 매국 주장은 일제의 왜곡과 같다. 일제의 후예답다. 친미는 외교, 친중은 매국이라는 것은 일제의 악독한 왜곡과 같다.
중국이 부칸보다 미국보다 더 위험하다. 부칸에 대해 뭘 하는 것 보다 더 해야된다. 통일에 가장 큰 위험이자 장애가 중국이다. 중국의 존재에 확실한 인식이 필요하다. 우리가 우호적이면 중국도 우호적이고 우리가 적대적이면 중국은 적이다. 미국에 어쩌고는 직접관계 없다. 외교의 원칙을 다시 챙기자.
자국 국방 전작권을 미군에게 내 맡기고 자국 국방 정보를 일본에게 교류라는 명목으로 헌납하려하는 어떤 놈들이 나라 팔아먹는 매국행위더냐? 박근혜 여왕 만들기에 앞섣던 개 종자들이 반성은 커녕 어디서 가면 뒤짚어쓰고 개짖는 소리를 하는고... 니들 역시 부역자였음을 온 천하가 다 안다. 주둥이 쳐 닫고 반성해도 모자랄판에 어디서 개짖는 소리인고
사드 3개 포대를 더 들여와야 한다고 ? 니가 전재산을 먼저 그 비용으로 헌납해라!!! 입만 나불대지 말고 중국가서 시진핑 만나서 외교도 좀 하고, 관광객 유치좀 하고 그래봐라...한거라고는 박근혜하고 몇일 대립하다가 꼬리내린 주제에 똥폼은 엄청 잡는다. 친일부역자 재산환수법에 끝까지 반대하던 결기로 근혜에게 버텼으면 좀 봐 줄만 했겠다...
친일재산환수법에 끝까지 반대했던 7-8명의 국회의원중 한명, 유승민.. 박근혜비서실장하면서 근혜가 청렴하고 유능하다던 유승민..사드는 찬성하되 자기 지역구는 안된다던 유승민 ...사드로 경제가 망하게 생겼는데 아무 대책도 없이 욕만한다..넌 TK 꼴통들 데리고 국회의원 두세번 더하고 은퇴하면되지? 국민은 죽어도 상관없지? 재산도 45억.. 걱정없겠어...
사드는 한국의 안보하고는 직접적 관련은 없다 다만 미국의 세계전략적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 어려운 선택지가 놓여졌지만 맹목적으로 미국만 쫒아가는듯한 현정부의 추진방법은 옳아보이지 않는다 미국과 중국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중심을 잘 잡도록 내부 전략이 나와야 하고 고도의 외교력도 필요하다 결국 중국이 항복할 수 밖에 없지만 국익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사드를 배치해도 막무가내는 안되지, 상대국의 이해를 구하면서 적당한 시기에 해야지, 사드가 당장 핵무기 위험을 없애주냐, 더구나 최순실이가 개입했다는 의혹도 있는데 국익은 미국의 통해서도 달성할 수 있지만 중국과 거래해서도 얻을 수 있다. 사드가 배치되는 경북도와 대구가 피해를 보고 있잖아, 지도자가 균형감각이 없어서야 어디 쓰겠냐,
피줄은 못속여요. 그래서 댁들이 정권잡아서 잘했다는것이요. 경제는 안보는 외교는 교육은 문화는등등... 다 개박살내고 살짝옷갈아 입고 뭔 소릴 떠드는것요. 보수 건전하보수 웃기는소리 집어치우시고. 다시 새누리당과 합당하는것이 정답인것같소이다. 건전한 보수는 정말로 있기는한가요. 염병할...
유승민이가 미제박사라더니 그 본색을 잘 드러내는구나. 원내총무하며 대든 게 훈장이냐? 쇼한 거지. 어줍잖게 헌법 제1조 이용하면서. 안철수 등 미제박사들이야 혹여 전쟁나면 미국으로 튀면 그만이지만 5천만국민들은 도망 갈 곳도 없이 당한다. 그래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살아남으려고 중립외교 하려는 거다. 당신도 사드가 일본과 미국을 위한 것인줄 알지?
그 따위 주둥아리 놀리지 말거라. 듣기로는 사드배치하면 록히드마틴에 100조(천억달러) 가량의 돈이 록히드마틴에 들어간단다. 미국무기 사 주려고 국민세금 퍼 주는게 안보냐? 이 개자식도 국민을 완전 개 돼지로 아나본데, 요즘 인터넷 발달로 국민들도 너네 만큼 지식 갖고 있단다. 이 인간같지도 않은 종자들아.
대한민국 안보가 그렇게 불안하고 스스로 지킬 용기도 없다면 니가 그렇게 매달리는 미국으로 이민가라. 왜 순국선열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 온 자주 대한민국을 남의 나라에 종속시키지 못해 안달이냐? 진정 보수라면 자주국방을 하기 위해 오히려 더 힘써야 하는 것 아닌가? 선열들에게 부끄럽지 않냐?
문재인에 대한 지지도는 완전히 상승추세로 돌아섰다 이런 흐름은 막지를 못한다 이미 대세를 넘어섰다 현실적으로 금년 5월전엔 국정을 맡아서 안정적으로 전진해야 하는데 현재 준비된 자가 문재인 말고 누가 있나? 이걸 국민은 알고 있는 거다 그러니 비박비문이니 개헌이니 결선투표제니 중대선거구니,,, 온갖 잡동사니로 프레임을 만들려고 지랄발광하는 거쥐 ㅋㅋㅋ
미국이나 일본에 군사주권 팔아 넘기면 그건 매국 아니냐... 어째 매국이라는 용어를 니 맘대로 쓰는 것 같다... 한일위안부협정, 한일군사정보협정, 사드협정에는 암 소리도 못 하더니... 엊그제 jtbc 신년 토론회에서 안보관이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 하더니... 결국 니 놈 안보관은 그저 종북몰이였구나... TK 새누리 출신 놈들 수준이 다 그렀치...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