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누리-보수신당, 손발이 척척 맞아"
"사드 방중에 대해 얼씨구나 덤벼드는 보수정당 꼴이 가관"
더불어민주당은 5일 자당 의원들의 방중에 대한 정부여당 및 개혁보수신당의 비판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중국을 방문하여 왕이 외교부장 등을 만난 것에 대해 얼씨구나 덤벼드는 보수정당들의 꼴이 가관”이라고 비판했다.
김효은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정부가 오죽 못나 엉망이 돼 가는 한중관계를 국회가 나서서 회복해보겠다는 것을 ‘사대주의, 굴욕외교, 매국적 행위’라고 맹공격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째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 손발이 척척 맞는다. 분단과 오랜 냉전 동안 안보장사로 톡톡히 재미 본 후예들이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작년 일본군 위안부 합의 때는 못 느꼈던 굴욕을 이번에는 느꼈다는 것인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맺을 때는 자랑스러웠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유승민 의원이 새누리당은 도저히 안 되겠다며 박차고 나간 개혁보수정당의 실상이 개혁도 없고 보수도 없는 수구정당처럼 보인다”라며 “서슬 퍼런 대통령의 권력에 맞서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외쳤던 한때의 기개는 그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화풀이에 불과했나 보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김효은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정부가 오죽 못나 엉망이 돼 가는 한중관계를 국회가 나서서 회복해보겠다는 것을 ‘사대주의, 굴욕외교, 매국적 행위’라고 맹공격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째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 손발이 척척 맞는다. 분단과 오랜 냉전 동안 안보장사로 톡톡히 재미 본 후예들이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작년 일본군 위안부 합의 때는 못 느꼈던 굴욕을 이번에는 느꼈다는 것인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맺을 때는 자랑스러웠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유승민 의원이 새누리당은 도저히 안 되겠다며 박차고 나간 개혁보수정당의 실상이 개혁도 없고 보수도 없는 수구정당처럼 보인다”라며 “서슬 퍼런 대통령의 권력에 맞서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외쳤던 한때의 기개는 그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화풀이에 불과했나 보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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