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우리당 방중이 사대주의? 칭찬은 못할망정"
"정부가 못하는 걸 야당이 하고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자당 의원들의 중국 방문에 대한 정부여당의 비판과 관련, “정부가 못하는 걸 야당이 하고 있는데 잘한다고는 하지 못할망정 사대주의라니”라고 반박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야당 고위급 인사가 의원외교를 끌어주는 건 잘하는 것 아닌가. 왕이 부장이 김장수 주중대사를 안 만나주니 우리 의원들이 대신 해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인들 관광과 한류 진출을 막지 말라고 했더니 왕 부장이 ‘사드 문제로 골치 아픈데 당신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니 대화해 보겠다’고 했다"며 "정부가 못하는 걸 야당이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민주당은 김종인 전 대표가 트럼프쪽 고위인사도 만나고 중국측 고위인사도 만나는 등 의원 외교를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김 전 대표가 트럼프쪽 고위 인사와 깊은 대화도 나눴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국익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대화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도 만나고 왕이도 만나며 계속 의원외교를 해야 한다”며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과 세게 대립했을 때도 새누리당 일본통 의원들이 일본에 가 의원외교를 했었다. 저는 잘했다고 했다. 외교는 채널이 다양할수록 국익에 도움이 된다. 이런 시각으로 의원외교를 긍정적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야당 고위급 인사가 의원외교를 끌어주는 건 잘하는 것 아닌가. 왕이 부장이 김장수 주중대사를 안 만나주니 우리 의원들이 대신 해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인들 관광과 한류 진출을 막지 말라고 했더니 왕 부장이 ‘사드 문제로 골치 아픈데 당신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니 대화해 보겠다’고 했다"며 "정부가 못하는 걸 야당이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민주당은 김종인 전 대표가 트럼프쪽 고위인사도 만나고 중국측 고위인사도 만나는 등 의원 외교를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김 전 대표가 트럼프쪽 고위 인사와 깊은 대화도 나눴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국익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대화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도 만나고 왕이도 만나며 계속 의원외교를 해야 한다”며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과 세게 대립했을 때도 새누리당 일본통 의원들이 일본에 가 의원외교를 했었다. 저는 잘했다고 했다. 외교는 채널이 다양할수록 국익에 도움이 된다. 이런 시각으로 의원외교를 긍정적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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