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북한은 매우 나쁘게 행동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이같이 말하며 "그들은 여러 해 동안 미국을 갖고 놀았다(playing)"고 원색 비난했다.
그는 중국에 대해서도 "중국은 거의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같은 발언은 동북아 3개국 순방에 나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이날 한국에서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는 끝났다"며 전임 오바마 정권의 대북정책을 폐기하며 군사 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강력 시사한 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트럼프의 향후 대북 정책이 강경 일변도로 치달으며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에서 "나는 나토에 대한 강력한 지지뿐만 아니라 우리의 나토 동맹이 방위비의 공정한 몫을 낼 필요가 점을 거듭 밝혔다"며 "많은 국가가 과거 많은 액수를 빚졌으며 이는 미국에 매우 불공정하다. 이들 국가는 그들의 몫을 내야 한다"며 유럽과 한국-일본 등에 방위비 분담 증액을 요구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또한 "호혜적이고 공정한 무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 한미FTA 재협상 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같은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 강경 외교정책은 오는 5월 9일 선출될 한국의 차기대통령에게 첫번째 외교 시련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다음 대통령은 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늦어도 오는 6월까지 트럼프와 한미정상회담을 해야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간 울나라 정부가 얼마나 호구질에 성실했냐는 건...... 안 봐도 뻔한 것....... 한반도의 정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조정하지 못하고, 그저 주변에 눈치보다.......망친 거임...... 울나라 실리적 정세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에 따라 이용했던 녀석들은 죄다 스스로 땅을 파고 드러누워야 할 판임......
트럼프의 압박은 북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울나라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는... 뿐만 아니라, 동시에 중국에 경고 신호등을 켠 것이기는 하지만...........ㅋㅋㅋ 강대국 입장에서 그닥 큰 타격을 없을 것..... 미국의 금리인상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협조가 필요한데....... ㅋㅋㅋ 그런 복잡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것......
쳇, 미국은 혈맹이다. 그러나, 미국- 니들은 뭐가 그렇게 잘난 게 있냐? . 세계의, 성도덕의 타락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재물의 타락 또한, 물신주의<돈을 신으로 삼는 주의>를 세계에 퍼뜨리고 있다. . 이제, 하나님의 심판의 징조가 곳곳에 나타나서, 망할 징조가 보이냐? .. 회개하고 돌이킬 일이지, 주변 국가들이 보이콧 한다고 을러댈 일이 아니다
이자의 생각은 한국민들에게 전쟁의 공포를 심어주어 사드는 기본이고, 미 방산업체에 일확천금을쥐어줌으로 자신의 돈주머니를 만듬과 동시에 씨진핑 면담전에 중국의 기선을 제압하여 중국의 이익을 보호하려면 미국의 대북정책에 협조하란 것이다. 이자의 눈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명령하면 줘야하는 호구인 것이지 대화나 협상의 깜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중간 탐색중 .북한때리기와 사드를 무기로 중국 협박을 통하여 종미세력들 지원하고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정권교체에 흠을 내어 5월9일 이후 협상의 우위를 가지려는 트럼프의 노이지 전략임.대응 방법은 사드가 뭔지를 공론화하고 주권자들의 압도적 참여로 종미일독재수구부역자들의 후보를 선거로 아웃시켜 촛불혁명을 이어가는 것임
맹박상과 근혜에 의한 황당한 외교 정책과 더불어 북과의 전쟁 놀음에 의해 미국은 북을 응징하기 위한 전쟁을 하겠다고한다. 이 말은 우릴 보고 사드를 이유 불문 배치 하겠다는 엄포로 보인다. 허나 우리 땅에 사드 설치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지금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지혜로운 국가 안보 외교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틸러슨 "북한에 1조5천억 줬는데 실패했다"…협상신중론 피력 마크 토너 미국 국무부 대변인 미국이 북한이 다른 길을 가도록 독려하기 위해 13억 5천 달러(약 1조 5천272억 원)를 제공한 기간을 포함한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14년 동안 북한에 지원한 총액 "50%가 식량 지원, 40%가 에너지 지원" 연합뉴스 2017-03-17
일본개헌과 재무장, 한미일 아태지역동맹이 완성될때까지 미국은 북의 위협을 방관하고 과장시키겠지 민주당 정권이 남북관계 개선하려고 해도 유엔사가 휴전선에서 도발 하나 조작하는건 식은죽 먹기 개성공단 재개할 생각말고 남북직접경협보다는 중국 러시아 또는 동남아 싱가포르 제3자를 엮어 3자경협을 해 그래야 지속가능하다
완전히 망하게 할수있다. 어떻게? 전쟁도 필요없다. 남한의 항만 비행장 서울한복판에 그저 미사일 몇방만 날리면된다. 수출로 먹고사는 남한이 어떻게 되겠나? 모든 수출입이 올스톱 되겠지? 외국자본 다 빠져나가겠지? 전쟁전야니 내수도 없겠지? 그럼 간단하게 완전 망하는거다. 그렇다고 남이 전면전을 할수나있나? 남한의 입장이 이런거다. 주제를 알고 깝쳐야한다.
북과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자. 미국의 제재로 경제가 가뜩이나 어려운데 미국의 위협으로 국방비 출혈을 할수밖에 없는 북한의 입장. 그런데 동족이란 남한놈들 미국보다 앞장서서 북한제재 ,북한고립을 외치고있다. 얼마나 얄밉겠나? 북이 정말 이판사판에 몰리면 그냥 죽겠냐? 나같아도 미국은 몰라도 남한정도는 아작을 내놓겠다. 북이 정말 많이 참는거다. 고맙다.
우리나라 지도자둘은 정말 국가를 위한사람둘 이었을까.....이런 의문을 갖는 이유는... 남한은 북한보다 13비의 국방비룰 쓴다고 한다.그런데도 전쟁하면 이길수 없단다.북한은 중국말도 않듣고 독자적 국방을 하는데 남한은 미국에 의존하고있다. 결국 국방비는 미국 이 가져간것과 다룰바 없다.
남북한이 전쟁이 안일어나는 것은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핵무기 없었으면 진작에 이라크처럼 선제공격하여 박살냈다. 이라크 후세인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순간 즉시 선제공격에 들어갔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는 순간, 남한도 북한의 핵무기로 쑥대밭이 될 것이다.
미국은 한국을 1945년부터 72년간 갖고 놀았다. 미국무기의 시험장이면서 최대 무기판매국이 한국이다. 미군들은 한국의 농부의 딸들을 위안부로 농락하면서 혼혈아를 생산했고 이승만,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는 미국놈들 똥구멍을 빨아서 정권을 유지했고 미국은 한국의 친일독재자들을 비호하면서 무기팔아서 엄청 돈벌어갔다
북한이 원폭을 개발한 것은 신의 한수였다. 북한이 원폭을 개발하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해보자. 아마도.. 미국이 북한을 공격해서 지금쯤 한반도는 거의 잿더미가 돼있을꺼다. 다행이 북한이 그 고생을 해가며 핵을 만든 덕분에 지금 우리는 평화를 누리는거다. 북이 핵이 없으면 공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나? 천만에! 핵이없는 수많은 나라를 미국이 어떻게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