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도 '황우석 파동'의 핵심 인사인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으나, 청와대는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어 갈등이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인단체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 168명은 9일 성명을 통해 "오늘 우리는 긴 겨울 광장에서 촛불과 함께 변화를 꿈꾸던 과학기술인들의 절망을 본다"며, 박기영 본부장에 대해 "혁신의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다. 오히려 그 이름은 과학기술인들에겐 악몽에 가깝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박기영 교수는 권력을 쥐었던 참여정부 시절, 스타 과학자 육성을 중심으로 한 언론플레이를 통해 개인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려 했고, (최근) 정권교체가 이루어지자마자 전공도 아닌 4차산업혁명 관련 저술로 다시 나타나 유행을 좇는 모습을 보였다"며 "혁신은 유행을 모방하는 행위나 소수의 스타과학자로부터 나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박기영 교수는 황우석 사태의 최정점에서 그 비리를 책임져야 할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성찰도 보여주지 않았다"며 "그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떤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보냈는지, 과학기술계를 위해서는 어떤 희생을 했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우리는 황우석 사태라는 낙인을 찍어 한 과학자의 복귀를 막으려는 것이 아니다"며 "우리는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박기영 교수가 적합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그에게서 어떤 혁신의 상징도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과학기술을 모른다면, 현장에 겸손히 물었어야 했다. 우리는 탄핵된 대통령의 독단에 질렸다"며 "외교, 안보, 국방, 행정, 경제 관련 인사에선 했던 일을 과학기술계 인사엔 적용하지 않는 건, 과학기술계에 대한 무지 혹은 천대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들은 "우리가 촛불 시민혁명으로 들어선 새 정부에 대해 이런 비판의 글을 내놓을 수밖에 없게 된 현실이 너무도 슬프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인사를 심각하게 재고하길 아픈 마음으로 바란다"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그러나 박기영 본부장은 정치권과 시민사회, 과학계의 강력 반발 속에서도 이틀째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있는 과천 정부종합청사로 출근하며 자진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황우석 파동'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8일 기자들과 만나 "인사과정에서 박 본부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었다"면서도 "R&D 컨트롤타워로서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고 그 경험이 필요했다는 게 인사의 이유"라며 인사를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 후에 이나라의 모든 관료직과 기업들에 기독교와 가톨릭 성공회 예수교 중심의 사람들로 채워지거나 개종하였다. 지금도 저들 종교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서서히 속아내고 사회의 주류로써 활동에서 배제시키는 아주 끔직한 짓을 지속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함 주변 둘러보고 확인해 봐라~ 부인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고 있거나 공범들이거나 종교인으로 피해 입지않아서다.
황우석이 사기꾼이 아니라. 줄기세포를 진짜로 만들어서 특허 강탈 세력에게 당한 거라면? 지금 박기영을 공격하는 모든 사람은 적폐 매국노이다. 펙트는 처녀 생식이라는 줄기 세포 1번이 캐니다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다는 것. 문재인은 황우석 사건을 재수사해서. 이들을 다 처단하라.
피우진, 강경화, 김상조는 괜찮았음. 특히 김상조는 탁월한 선택 송영무는 모르겠고, 김상곤은 대입 바꾼다고 이해찬의 수행평가에 버금가는 뻘짓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그런데 김현종, 박기영은 영 아님. 특히 박기영은 노통과 국민을 속이고 황우석 논문 조작, 스타 과학자 조작 사태를 일으킨 주범 아닌가? 문통이 인사로 망할 수 있어 보인다.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황우석 줄기세포 없는 줄 꿈에도 물랐다"..고했는데.. 꿈에서는 몰랐지만..현실에서는 알았다는뜻인가?.. 제도화된 판단 체계를 믿었다고..했는데 그것이 오염되어.. 세월호 사건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도 문제있다..죄는 법전에나오는 글자일뿐이지만.. 죄의 근원은 인간의탐욕 때문이므로
황우석 가짜논문과 안전대표 당대표출마와.. 친일매국집단의 사학사업과.. 일제 관동군이 뿌리인 한국육군 똥별들의..공통점은.. 결국 목적이 선거비용보전금..국방예산..정부보조금이며.. 한음절로 말하면 바로..'돈',,이다.. 물론 극중주의도 마찬가지며 돈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목적은 돈인데 벼라별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는 위선이 문제다..
세상의 눈 있고, 입 있고, 머리 있는 과학자들이 반대하는 년을 굳이 감싸고 도는 이유가 뭐냐? 박기양이 경험이 필요하다고? 이 나라에 박기영만 경험이 있는게 있기는 하지, 황우석 연구비 몰아주기, 황우석 연구논문에 무임승차하기, 나중에 발뺌하기 등 정말 후안무치하기가 박그네에 버금간다. 청와대는 국민들이 잘한다고 칭찬 좀 해 준다고 자만하지 마라
황우석 가짜논문과 안전대표 당대표출마와.. 친일매국집단의 사학사업과.. 일제 관동군이 뿌리인 한국육군 똥별들의..공통점은.. 결국 목적이 선거비용보전금..국방예산..정부보조금이며.. 한음절로 말하면 바로..'돈',,이다.. 물론 극중주의도 마찬가지며 돈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목적은 돈인데 벼라별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는 위선이 문제다..
일단 시끄러우면 문제가 있어! 황씨와 관련된 여자가 이제와서 등장하는게 누구의 농간인가? 벌써 구멍이 보이면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해내나? 뜸이 없이 치밀하고 확인하여 일을 해야 적폐를 사전에 막지! 개국당처럼 대충 해먹는 개들이 있으면 물이 흐려져서 일을 못 한다. 빨리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단해라! 빠를수록 좋아!
사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믿을수 없는거 아니냐, 세계속에서의 한국과학계 꼬라지를 보면 똥묻은 개랑 겨묻은 개랑 시비터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좀 아니다 싶은것은 실력이나 업적이나 해외나가서도 가오좀 잡을수 있는 수준은 전혀아닌거 같다. 국내 없으면 해외 무게있는 한인 과학자도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