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 제천 화재 참사 현장 방문후 "어처구니 없는 현장책임자는 형사처벌하고 소방청장은 파면하고 행안부장관은 당장 사퇴해야 합니다"라고 촉구했다.
홍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유리라도 깼으면 골절상 정도 입었을 사람들을 백드래프트 현상 때문에 유리를 깨지 않았다고 변명하기도 했답니다. 그러면 2층 건물 산소가 고갈되면 그속의 사람들은 살 수가 있습니까?"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도대체 이 정권은 후안무치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라며 "원전파동으로 수십조 가량 국가손해를 입히고도 책임지는 사람 없고, 흥진호 납북사건도 책임지는 사람 없고, 인천 앞바다 낚싯배 참사, 세월호 유골 은폐도 어물쩍 넘어가고, UAE파동으로 엄청난 국익 손상과 중동외교 단절위기에도 책임지는 사람 없고, 그저 정치적인 쇼만으로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후안무치한 정권"라며 정부를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제천 참사에는 책임지는 사람이 있는지 우리 한번 지켜봅시다"라며 "정치보복과 정권탈취 축제에만 몰두하는 이 정권이 양심이나 있는지 한번 지켜봅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홍 대표는 이날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묵념 및 분향 후 자리를 떠나려다 “절까지 제대로 해달라”는 유족들의 항의에 다시 돌아와 절을 올려야 했다.
이상한 잡소리 하지나말고 국회나기서 일좀해라 국민들 세금 모기 피 빨듯 빨아먹고 하는건 그냥 니들 밥그릇 챙기는거 밖에 없지. 반대만 쳐해싸지말고 그렇게 국회있기 싫으면 옷벗어라. 진짜 선거때 뿌리째 뽑았어야했던거 후환이 제대로 남으니 일이 진행이 안된다 아오ㅋㅋㅋㅋㅋㅋ
김광림 한국당정책위의장은 17만명을 추가로 늘리면 재정이 감당할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도 2014년 기준으로 일반정부지출에서 공무원 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21%로 일본(14%)과 비교해도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늘리는것은 소방과 경찰인력이었고 결국 자한당과 국민의당등의 야당이 소방인력증원을 방해한것이다..
줄줄이 나열한 항목은, 죄다 쥐똥, 닭똥이 풀어 놓은 서민생명 경시 풍조에서 비롯된 거로세.. . 적폐 부역 떵누리 구퀘 .. 그 잔여임기에 똥똬리를 틀고 앉아 떵떵대는 화상이라니.. . 가련하고 처량하다. 제 꼬라지가 얼마나 천박, 저렴한지 느낄 수 조차 없는 돌대가리..
소방관,집배원등 국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증원해야한다고 할때 불이 얼마나 난다고 그러냐면서 예산 무더기 삭감하고 끝까지 땡깡부린 구케의원놈들을 예비 살인죄로 처형하자. 그러면 네놈들 말 1%라도 진정성있고 타당성이 있다고 인정해 주마. 그렇지 않고 계속 그 더런 아가리로 더런 똥냄새만 튀긴다면 그 아가리를 찢어버리는수밖엔 없다.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8909&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비록 재판은 끝났지만 재심이 또 있다, <홍준표 1억' 뒷받침 '척당불기' 동영상 발견> 무죄 선고에 큰 소리 치던 홍준표, 거짓말 들통 났다
倜儻不羈(척당불기) https://www.youtube.com/watch?v=Urx_U4Ii6uI 뉴스타파 동영상 보세요. 홍발정의 대법원 무죄는 재심해야합니다. 돈을 전달해준 윤승모의 증언이 사실로 밝혀졌다 홍발정이 완전 거짓말을 하여 무죄를 받았으므로 재심을 하여 위증죄까지 추가하는 것이 마땅하다.
소방관 및 우편배달부 같은 인원이 부족한 부분을 충원 해달라고 그렇게 요청했는데 단번에 예산 다 삭감하였고, 지방 예산 부족으로 인력 및 장비등이 턱없이 부족한 부분 즉 소방관등은 지방직에서 중앙정부로 이관하는것도 전혀 손을 못쓰게하면서 무슨 중앙 정부탓을하고 있는지 어의가 없네요. 잘되었네요. 이번에 문제된 갑질 제천 지역구 의원님도 법대로 처벌해야죠.
사고건물 전 소유주 박 모씨(58)와 자한당 강효삼의원은 제천의 한고교 동창생이고~ 현 소유주 이씨는 강 의원의 처남이다. 일부 유가족과 스포츠센터 일대 주민들은 빵집을 운영해온 이씨가 27억원에 달하는 스포츠센터를 자체적으로 매입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강 의원은 제천시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8년째 충북도의회 의원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