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권한대행은 9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이 별무성과로 끝난 것과 관련, "미국과 북한이 대화만 하면 당장 모든 일이 풀릴 것처럼 호들갑 떨던 청와대도 이제는 냉정하게 상황을 지켜봐 주기 바란다"라고 청와대를 비꼬았다.
김성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미 양측간 입장차가 여전히 분명하다는 사실만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청와대가 되새겨야 할 속담은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라는 것"이라며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으로 북한의 비핵화 여정이 비로소 실무적 첫발을 내딛은 것일 수 있지만, 정책보다 캠페인성 구호만 남발해온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긴 호흡을 가지고 이 사안에 임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거듭 청와대를 힐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비단 남북관계뿐만 아니라 그럴듯한 급포장 속에서 실속 없는 명절선물세트 같은 정책만 남발한 청와대가 이제는 거품 없이 담백한 상황 인식과 정책으로 국정에 임해주기 바란다"며 "현실보다 당위를 앞세우는 데 급급했던 최저임금, 노동시간, 비정규직 정책 등이 모두 빛 좋은 개살구가 되었다는 점을 국민들도 잘 알고 있다"고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9년동안 나라 다말아먹고 그리고 선거에서 당을 다말아드셨는데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계시네요.. 뭘 더말아드실것이 있다고 아직도 그러시나요? 그럼 당신네같이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위태 로운 상황에서도 손놓고 바보같이 있으면 좋겠어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서 죽자고 뛰고 계시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제발 방해라도 하지 말아주세요...
북미 간 대화가 단절되고 모두 허사가 되고 핵탄두를 서로 날린다고 으르렁 대는꼴을 보려는 것이다. 이리되면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믿을건 역시 보수가 낫다고 진보측 등을 돌리게 하는것이다. 허나 이미 국민들은 60년 울겨먹은 안보팔이에 면역이 되었다. 막상 전쟁이 난다해도 개보수를 지지 하지는 않을것이다. 대구경북 향우회서만 쬐금 ! 다음 총선이 제삿날이다
사용하는 언어수준을 보면 그사람의 됨됨이를 가늠할 수 있는바 홍갱이나 혼수성태나 참 지적수준이 낮고나. 어찌어찌 사법고시 패스 한번으로 목에 힘주고 가오깨나 잡았건만 근본이 천한 애라 천박한 주둥이로 결국은 자승자박한 애나 노조간부 그것도 어용노조 한국노총 출신으로 지역구 잘 만나 세번씩이나 분수에 맞지않는 역할했으면 이제그만 물러나야지 그 꼬라지하고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권력에 굶주린 정신병자 날강도 미친놈들이 아닌 이상 어떻게 이런 짓을 획책하며 개꿈을 꾸는지 황당하고 기가 막힌다... 현대정치의 성골행세를 해온 오만한 tk권력의 근본 육군구테타 체질을 청산하지 않고는 이나라 민주정치가 완성됬다고 할 수 없다고 본다. 이나라 부정부패의 원조 군의 천박한 성역화도 세밀검증하고 청산할 때가 됬다.
이건 예비음모 단순 범죄를 넘어 또다시 시대착오적인 군발이 썩을놈들이 나라를 훔치려는 음흉한 친위쿠데타 작전계획으로 관련자 모두 일벌백계 엄벌로 다스림은 필수사항이고, 아직도 무식하게 군사쿠데타 무력 권력찬탈 단꿈에서 헤어나지 못한 일부 수준미달 엉터리 정치군인 특히 두번이나 군사쿠데타를 주도한 육사출신 개 싸가지들이 이 염병질을 계속 반복하고 자빠졌다.
자영업현안인 계약후 5년이면 상가에서 쫓겨나는문제.. 사회임대주택(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렴한 월 임대료와 장기임대기간이 보증된 새로운 민간임대주택)을 지원 법안.. 대기업 전기공사업자들의 과도한 시장 점유를 막는 법.. 등 1000여개의 개혁-민생법안의 발목을 잡고있는데.. 가짜보수가 민생경제를 말하는것은 진짜위선이다..
성태야 그만해라, 앞에 김씨 붙이기가 민망하다. 국민치고 누가 이런 상황을 모른다든? 너는 준표처럼 미국 쌩하니 가면 그만이지만 5천만 서민들은 전쟁 나면 피난갈 곳도 없다. 그래서 긴가민가 하면서 노심초사 북미회담 잘 되고 우리 남북회담 잘 되기를 바라는 거다. 친박쓰레기들 다시 나대도록 만든 준표와 성태 꼬라지 좀 티비에서 안 보도록해다오 기자들아.
잡것들아, 니놈들은 아닥하는 게 그나마 나라에 도움이다! 트럼프 중간선거 다가오면 하지 말래도 자동 종전선언 할 수밖에 없다. 니들은 그토록 정치를 날강도로 해놓고서도 아직도 그리 할 말이 많냐? 니놈들이 잡았을 때 할 수 있는 극강의 킬 힐 제재압박까지 모두 동원했으면서 북한이 어떻게 핵장탄미를 개발토록 방치했냐고?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지!
사라져야할 군사반란세력을 배후에 두고있는 정치집단을 몰아냈다는것이 2018 지방선거의 역사적인 의미로 보인다. 기무사가 촛불시민을 장갑차와 탱크로 밀어버릴 계획까지 세운것을 보면..그들의 적은 휴전선너머에 있는게 아니라 민주주의 그자체이고 그들이 보호하고 싶은것은 애국이나 태극기가 아니라 시민들을 고문하고 죽인 범죄의 댓가로 얻게된 직위와 부동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