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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성태 딸 부정채용' 서유열 KT 전 사장 영장 청구

당시 전무에 이어 사장도 구속영장 청구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 KT 부정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전 KT 전무에 이어 서유열 전 KT 홈고객부문 사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25일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서 전 사장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서 전 사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27일 오전에 진행된다.

서 전 사장은 김성태 의원의 딸이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2012년 하반기 공채 당시 KT 사장을 지낸 인물로, 앞서 구속된 전 KT전문 김모씨를 비롯해 KT 인사 담당 실무직원 등을 소환 조사해 서 전 사장의 관여정황을 파악해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대역까지 동원한 야밤의 다급한출국시도

    http://issuein.org/board/1770306
    ( 공수처에 반드시 기소권이 있어야하는이유..)

  • 1 0
    불쌍한 성태!!!

    은팔찌가 성태 목덜미까지 온느낌은 뭘까?
    503 구박한 죄로
    왜구당 차원에서는 보호할리도 없고 .....
    나베 치마가랑이라도 잡아봐라

  • 8 0
    무상급식맥여라

    김성태도 빨랑 은팔찌채워 무상급식 맥여라
    인간적으로 못돼먹었다
    우찌 자한당 물견들은 하나같이 도둑심보냐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저런 사고방식으로 정치를하니 자한당
    물견들은 암수가 다 한결같이 욕처묵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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