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3.1 기념식에서 김대중 정부를 '첫 민주정부'라고 규정한 데 대해 "문 대통령의 천박하고 왜곡된 역사인식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대본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바쳐온 김영삼 대통령과 최초 문민정부에 대한 역사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문 대통령의 발언은 망언을 넘어 폭언에 가까운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외치며 우리 현대사 최초로 국회에서 강제제명까지 당하고 목숨을 건 23일 단식투쟁을 비롯해 자택감금까지 당하는 모진 고초 속에서 투쟁해왔다"며 "거짓과 위선의 가짜 민주화 세력은 감히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폄훼할 자격조차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역사왜곡으로 또다시 국민 갈라치기하며 통합을 가로막은 문 대통령께 정중한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문 정권은 5년내내 자신들만이 절대적 선이라 우기며 진영논리로 국민분열시켰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도 편향성과 독선을 버리지 못한 채 고집을 부리는 모습을 보며 국민은 더더욱 정권교체에 확신을 가질 것"이라며 정권교체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TBS와 YTN라디오에 출연해 "(DJ 정부 이전에는) 내용상 세계 무대에서 아주 진전된 민주주의 국가라고 주장하지 못했다"며 "DJ 정부 이전의 민주주의는 실질적 증진이 있었다기보다 형식적이었다"며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윤"[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열린공감TV] https://m.youtube.com/watch?v=BZ6nZpsuxRU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녹취조작의혹 쌍방울 알고보니-윤석열 테마주 김만배 화천대유대장동이익금+옵티머스펀드+라임펀드 돈 섞여 주가조작까지 윤석열이 이런 범죄들의 수사를 방해하고 뭉개는 공범역할을 어려워하자 김만배가 공범폭로협박과 욕을함
"시민단체-조재연 대법관 고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1818090004751 김만배 녹취에서 화천대유 대주주를 언급하면서 [저분은 재판에서 처장을 했었고, 처장이 재판부에 넣는 게 없거든 그분이 다 해서 내가 원래 50억을 만들어서 빌라를 사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열린공감tv단독] https://m.youtube.com/watch?v=NMAw2M76neo 윤석열 절친 황하영사장 동해 동부전기산업 빌딩에 [日光]이라고 써있는데 일본 막부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당인 일광동조궁(日光東照宮)에서 유래한것으로 보이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임진왜란때 조선침략에 앞장선 무장출신들을 중심으로 세력을 모았다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있었다 일부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 이것이 교육부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
어떤 정신나간 국민들이 친일검찰공화국에서 살고 싶겠는가? 검찰독재가 시작되는 순간 공정과 정의 부동산 주식 모든게 무너진다! 전두환 박정희 독재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국민들이 있을까? 가짜보수들이 정권교체하겠다는 이유는 하나 법위에 군림하며 지들뱃때기를 맘껏 채울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하고자 함이지 가짜보수 저들에게 국민과 서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