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은총재 지명 강행, 감사위원 임명 추진 등에 대해 "인사가 급한 것도 아닌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이날 오전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 출근하면서 이틀 연속 '천막 기자실'에 들러 "새 정부와 장기간 일해야 할 사람을 (현 정부가) 마지막에 (지명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인은 부동산 매매 계약에서 대금을 다 지불한 상태, 명도만 남아 있는 상태"라며 "(당선인이) 곧 들어가 살아야 되는데 아무리 법률적 권한이 매도인에게 있더라도 들어와 살 사람의 입장을 존중해서, (매도인) 본인이 살면서 관리하는 데 필요한 조치는 하지만 집을 고치거나 이런 건 잘 안 하지 않으냐"며 부동산매매에 비유했다.
그는 문 대통령과 과연 만날지에 대해선 "회동 문제는 또 차원이 다른 문제 아니겠나"라며 회동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앞 천막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박범계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반대에 대해 "박 장관의 기자간담회를 쳐다볼 시간도 없었다. (그런데) 이 정부에서 검찰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5년 동안 검찰개혁을 했는데 안 됐다는 자평인 거냐"고 힐난하며 "나는 오히려 (검찰에) 독립적 권한을 주는 게 독립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장관 수사지휘권은 실제 해보면 별 필요가 없다. 자율적으로도 의견 조율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보안사안이 아니면 웬만하면 법무부에 다 리포트 한다. 다양한 여러 의견을 피력하고 그래서 큰 차이는 없다. 공정과 상식에 따라 일을 하는 건데 의견이 다를 경우가 있겠나. 서로 맞춰나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가부 폐지' 여부에 대해선 "공약인데 내가 선거 때 국민께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냐"며 폐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총리 인선에 대해선 "인수위가 지난주 금요일에 출범해서 일을 시작했으니 나도 같이 생각을 보탤 일들이 있다. 총리 후보, 내각을 생각하기에는 아직 좀 이른 거 같다"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윤도리 말이 이게 말이야 방구야? 니말이...잔금치르고 명의이전만 남은 상태에서 매도인이 왜 집고쳐주냐고?. 매도인은 집비워주고 나갈사람=문재인, 매수인은 새로 들어와서 거주할 사람=윤도리. 니말대로 매도인 문재인이 왜 니집을 고쳐주냐고! 상등신같이 맞지도 않는 논리로 뭐라하네. 참 꼴갑도 가지가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표현이 부동산 투기세력을 대변하네 그렇케 밖에 말을 못하나! 부동산 대책 23세번 25 다섯뻔???? 처음부터 초기부터 대출규제를 왜 안했을 까 ?? 건설업체 나 은행들 눈치!!!! 젓째정책이 강남재건축 완화 로 일억이 웃돈?? 특수계층만의 예기를 들어니 전매자 매도인 이란 표현 이 저절로 나오는 것이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법무부장관의 총장 수사지휘권문제도 그래, 아니 박범계가 지 밑에서 법무장관 하겄나? 그렇다면 남은 임기가 며칠이나 남았다고 박범계 지한테 이롭다고 그런 말을 하겠냐구, 물러나면서 생각해봐도 그 것이 옳은 것으로 생각되니까 하는 말이라고는 죽어도 생각하지 못하겠다는 거지, 에라이 그런 속좁은 아집 가지고 수사를 했으면 옳은 수사가 됐겠냐?는 생각이 든다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