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북한이) 남쪽에서 탱크로 밀고 올라갈까봐 무서워서 탱크 장벽을 쌓은 거 아니겠나' '아주 오랫동안 북한을 자극했는데, 북한이 눈치를 채고 그냥 잘 견딘 것 같다'는 발언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유세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이 과연 적절하냐"고 질타했다.
국민의힘 선대위 김혜수 청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후보님, 아무리 정권 창출의 열망이 크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주체사상 사이비종교 북한정권과 살인자 김정은 가문을 옹호하는 발언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지난 3년동안 안보가 망가졌다고 주장했는데, 진정한 평화와 안보는 ‘뒤통수치는 적군과의 악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안보란 적군이 넘볼 수 없을 만큼의 ‘압도적인 국방력과 국제적 협력’을 통해 구축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직 한반도에는 여전히 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며, 지금 이 순간도 국군 장병들은 주적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군인분들의 숭고한 노력을 ‘북한에 대한 자극’으로 왜곡하거나 폄하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벌써부터 북한 편을 들고 있는 듯한 이재명 후보의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진심으로 가슴이 찢어진다"며 "이렇게 불온한 안보관과 반헌법적 국가관을 가진 리더는 절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_id=201702141433251 .유럽코리아재단 소장이었던 장 자크 그로하가 USB와 출력물 형태로 들고 중국 베이징에 가서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을 만나 전달했다. 편지는 김정남의 고모부 장성택 라인을 통해 김정일에게 보고
이재명이가 사법 리스크도 많고 일구다언하는 자이지만 저 소리는 정곡을 찌르고 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윤석열 네 독재자의 공통점은 북한의 위협을 사실이 아니라 과장, 왜곡하여 자기들의 통치술책으로 사용한 점이다. 그자들의 통치 기간 동안 걸핏하면 '북한의 남침 도발 위협' 하는 소리를 평생 들었다. 문재인이도 판문점 쇼하며 북한을 정략적으로 이용했다.
국힘당 수구통꼴들은 70여 년 세월이 흘러 1950년대 전후 극우들이 다 죽었는데도 60~80년 대에 가스라이팅 당해 그저 미국 은혜 해방, 친일파 관용, 반공 단독정부 건국, 반공, 6.25, 멸공 북진통일관이 뇌 기억 세포 속에 박혀버렸다. 벌써 손자 대들이 우리 사회의 주역이다. 국힘당 수구들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비틀거리지 않고 똑바로 전진한다.
하여튼 국힘당 저것들은 저것들 소리 들을만하다. 윤석열 내란죄를 보니 북한 도발을 유도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 북한이 덥석 물었으면 국지전이 벌어졌을 게고, 얼씨구나 좋다며 비상계엄령 발동했을 게 아니냐. 그럴려면 과거 독재정권처럼 먼저 뇌물을 바쳤어야지. 북한이 꾀도 없냐? 미끼 덥석 물어 누구 좋게하려고. 반년 동안 조용하다. 보수정권 못된 짓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_id=201702141433251 유럽코리아재단 소장이었던 장 자크 그로하가 USB와 출력물 형태로 들고 중국 베이징에 가서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을 만나 전달했다. 편지는 김정남의 고모부 장성택 라인을 통해 김정일에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