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동 증시도 폭락 개장
유럽 3~4% 급락, 중동은 7%대 폭락
22일 아시아 증시 대폭락에 이어 이날 저녁 개장한 유럽증시와 중동증시도 폭락세를 보이며 전세계 증시가 패닉적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185.40포인(3.32%) 급락한 5,392.80을 기록하고 있다. 독일 DAX지수도 263.16포인트(3.88%) 떨어진 6,527.03, 프랑스 CAC40지수는 196.85포인트(4.15%) 빠진 4,547.60을 나타내고 있다.
중동 증시는 한층 폭락세가 커, 이날 오후 4시 오만 주식시장의 주요지수는 7.48% 폭락했고 두바이 증시도 7.46%, 아부다비 증시도 5.85% 급락하는 등 중동 증시도 폭락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185.40포인(3.32%) 급락한 5,392.80을 기록하고 있다. 독일 DAX지수도 263.16포인트(3.88%) 떨어진 6,527.03, 프랑스 CAC40지수는 196.85포인트(4.15%) 빠진 4,547.60을 나타내고 있다.
중동 증시는 한층 폭락세가 커, 이날 오후 4시 오만 주식시장의 주요지수는 7.48% 폭락했고 두바이 증시도 7.46%, 아부다비 증시도 5.85% 급락하는 등 중동 증시도 폭락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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