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연각빌딩에 또 화재
1971년 화재때 163명이나 숨졌던 바로 그 건물
빌딩 옥상 냉각탑 공사 작업 도중 불이 났으나 소방대가 바로 출동해 진화에 나서 불길이 잦아들고 있다.
대연각 빌딩은 지난 1971년 12월 25일 성탄절 오전에 화재가 발생해 163명이나 숨지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던 바로 그 건물이어서, 검은 연기가 치솟자 많은 사람들을 걱정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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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민방위는 월남패망때문에 생겼지. 미군이 발빼자 바로 망하는거 보고, 박통이 미군만 믿어선 안돼겠구나 느껴서.
밑에 ㅈ쇼 어린놈이 모르면 찌그러져잇지 제 3 공화국이란 책도있고 MBC라디오로 방송도했다이놈아 무식하면좀배워라ㅉㅉㅉ
그때가 까마득하게 기억이 난다. 벌써 긴세월이 흘러가 버렸구나. 그동안 나라는 온통 쑥대밭으로 변모해 가고있구나.. 서울 수도권엔 뻬곡하게 시멘트만 쳐발라놓고...시골엔 아이들 구경하기도 어렵다,아파트만 줄지어 반려동물 견공들 유기견으로 방치하게 만드는 아파트..아파트 좀 그만 때려져라ㅆㅂ
역사는 반복 된다지만 사건도 반복 되는구나. 저기 불났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39년 이구나.부디 부상당한 사람이 없기를....또 이런 사건 앞에 내닉을 오해 하지 말기를...
이 빌딩은 40년전에도 불이나서 많은 사람 죽었지, 그후 호텔에서 사무실용 빌딩으로 바꿨는데 .. 또 불이라니..
이명박 정권시작면서부터 사권은 외이리많으지 촛불문화제 남대문불 용산참사 쌍용차 박왕자 관광지에서죽음 등등에라 너무많아서 셀수가없내
오늘 뭔일이야
일본은 오키나와 미군기지 옆 바다에서 지진 6.9~7.6 안데
쓰나미 해일도 발생하지 않는 지진..
인도네시아 지진보다 더 강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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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탑에서 불 꺼졌다는데 투숙객에서 불났다고
밑에넘 그것때문에 민방위가 생겼냐? 이넘 민방위 받아본 넘이가?
그때 이 후 민방위가 생긴거 "쥐" 박쩡히 말 한마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