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격'에 시간외거래서 전 종목 '하한가' 폭락
24일 개장때 주가 대폭락 예고
북한의 해안포 사격 소식에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전 종목이 하한가에 가깝게 폭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3시 장 마감 이후 6시까지 진행되는 시간외 거래에서는 등락 상하한폭이 플러스(+) 마이너스(-) 5%다.
23일 오후 4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간외 거래에서 삼성전자는 이날 종가 대비 2만9천원(3.45%) 떨어진 81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6천원(3.43%) 떨어진 16만9천원, 기아차는 4.92%(2천450원) 내린 4만7천350원, POSCO는 1만5천원(3.34%) 하락한 43만4천원, LG화학은 1만9천원(4.86%) 떨어진 37만2천원, KB금융은 2천500원(4.84%) 급락한 4만9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간외 거래에서도 대장주 셀트리온이 이날 종가보다 1천450원(4.84%) 내린 2만8천500원, 서울반도체도 1천950원(4.94%) 하락한 3만7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24일 오전 기준가는 3시 정규장 마감 종가를 기준으로 한다.
23일 오후 4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간외 거래에서 삼성전자는 이날 종가 대비 2만9천원(3.45%) 떨어진 81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6천원(3.43%) 떨어진 16만9천원, 기아차는 4.92%(2천450원) 내린 4만7천350원, POSCO는 1만5천원(3.34%) 하락한 43만4천원, LG화학은 1만9천원(4.86%) 떨어진 37만2천원, KB금융은 2천500원(4.84%) 급락한 4만9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간외 거래에서도 대장주 셀트리온이 이날 종가보다 1천450원(4.84%) 내린 2만8천500원, 서울반도체도 1천950원(4.94%) 하락한 3만7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24일 오전 기준가는 3시 정규장 마감 종가를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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