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새누리당 의원이 25일 "60만 국군이 주적이 없어지면 어디에 총구를 겨냥하고 주적을 없애면 우리의 적개심은 어디로 가고, 대적관은 어떻게 되는 건가?"라며 거듭 색깔공세를 폈다.
새누리당 직능본부 제1본부장인 황 의원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열린 외교.안보.사회.안전 직능본부 임명장 수여식에서 "주적 개념을 없애자는 것이 바로 DJ, 노무현 정부때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예를 들면 대학생 신분으로서 몰래 북한에 입국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에게 충성을 맹세한 사람, 이런 사람을 비례대표를 시킨 당이 있다. 이래서 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이에 70대 남성 참석자는 "안 된다. 역적이지"라고 호응했다.
그는 또 "최근 또다시 불거진 게 있다. 6.25때 구국영웅 백선엽 장군에게 민족의 반역자라고 한 사람에게 비례대표를 준 그런 정당, 그 정당의 후보가 대통령이 돼도 되겠나? 말도 안되죠?"라고 거듭 민주당을 비난했다.
그는 "우리의 해상경계선으로서 분명히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는 북방한계선인 NLL을 포기한 대통령, 그 밑에서 비서실장을 하면서 주도한 사람을 대통령을 시켜서 우리가 안심할 수 있나"라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비난한 뒤, "우리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이 지금 더 정신차리고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길목에서 정신을 바짝차리라고 군을 격려하고 더욱 열심히 하라고 해야할 텐데, 그 사람들에게 무조건 솜사탕 주듯, 군인 복무기간을 18개월로 줄이겠다는 포퓰리즘으로 가는 정당에 정권을 맡길 수 없다"며 새누리당 지지를 호소했다.
주적 상대하는 방어선이 뚫리고 적이 노크해야 아는 군대가 군대냐, 똥별들 노닥거릴 자리 만드느라, 대학 나와 한창 일해야 할 젊은애들 불러다가 월 10만원도 못된 급여주면서 삽질시키니 군에 대한 자긍심 없고 그냥 국방부 시계만 돌아가길 기다리니 보초도 제대로 안서고 퍼질러 자는 거야
황진하 이 자가 국회의원? 주적이란 무슨 뜻인가? 한국에는 북한 이외에는 적이 없단 말인가? 무식한 자 아님 매국노? 한심하다. 군을 세계에다 웃음거리로 만들다 못해 개 나팔까지 불어 되니. 국가의 적이란 한 국가의 주권을 위협하는 단체나 국가는 적이 됨을 모르는 자들이 설쳐 되니 군 기강이 엉망이지.
고무신 선거, 막걸리 선거의 재현? 거기서는 그 쉰내 나는 것들에게 뭘 줬냐? 딸랑 식권 한 장 준 거 아냐? 맥아더동상지킨다고 쉰내 나는 거뜰 모아 놓은 데서는 설탕 한 포대씩 줬다는데? "좌익정부되면 모두 망한다아~!" "우파정부에 투표!" 외치게 하고서 말이야. 그 쪽이 훨 나은 거 같은데?
포기할래? 니가 옆집에게 니집 포기하면 니말 믿어줄께. 남한 대통령이 왜 북한한테 nll을 포기하냐구 묻고 싶다.왜왜왜??? 이유를 대봐. 남한하고 북한하고 누굴 더 생각하겠어. 너는 니 식구보다 옆집 식구 더 생각해 주냐? 말도 안 되는 소릴 지껄이고 있어. 국민이 바본지 아냐?
하! 저 똥별색기! 웬만해선 부끄러움이라는 걸 못느끼는 족깝제 옹 조차, 포병출신 삼성장군이란 색기가 보온병과 탄피를 구분 못한 꼬라지를 보고는 참담하도록 부끄러웠다고 한, 바로 그 똥별색기다. 애국세력, 애국중심세력의 정신적지주를 개쪽팔리게 만든 색기가, 그 숭고하신 족깝제님의 교시를 되뇌이다니! 아예 똥칠을 하는 거 아닌가!
두화이 쿠데타 때, 수석부관이었던 색기다. 당시 국방장관 노재현의 동선을 CIA로 부터 전달 받았다느니(두화이에게 통역해줬다고), 당시 두화이가 박정희 총살을 CIA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 만큼 학실히 수사해야한다고 했다느니 등을 밝힌 색기다. 원형질이 어떤 색기인지 딱 보이지 않는가.
포병장교 출신이랍시고 나서서는, 보온병 잔해 들고 이건 76미리, 저건 122미리... 하던 똥별색기. 심각한 자리에 초대 받지도 않았는데도 찾아와 정중한 퇴장 요청도 무시하고는 취재진 헤집고 들어와 기어코 바끄네와 악수를 하고 눈 맞춘 색기. . 이번에는 바끄네한테 아예 주둥아리를 들이대네?
주적이 왜 필요하고 적개심은 또 왜 있어야 하는데? 동족에게 총을 겨누고, 동족이 주적이 돼야하고, 동족을 저주하고 동족에게 적개심을 품어 나라가 불안해야 존재가치를 찾는 자들. 북한은 더불어 살아야 할 또다른 우리다. 김일성 김정일은 밉지만 동포를 미워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다. 당신들은 존재 자체가 악이다. 더 이상 겨레 앞에 죄를 짓지 말라.
당연히 주적이야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든 국가이지. 그 대상이 일본,중국,북한,미국 등등 어느 나라이든 가능한거지. 니들처럼 북한을 주적으로 박아놓고 있으니 조또아닌 북한 간첩은 침소봉대 하면서 나라 기밀 팔아먹는 국내산 일본간첩,미국간첩들은 제대로 처벌도 못하는 것 아니냐?
"예를 들면 공당대표 신분으로서 '몰래' 북한에 입국해 김정일 위원장과 포옹한 사람, 이런 사람을 대통령후보를 시킨 당이 있다. 이래서 되겠나" "자신의 아버지인 구국영웅 박정희장군에게 '헌법가치훼손'이라고 한 사람, 그런 후보가 대통령이 돼도 되겠나? 말도 안되죠?" . 에헤이! 덜떨어진 군바리색기!
아 하하하~~~ 이 놈 보온병 포병 사령관.. 어떻게 포병사령관이 보온병을 포 탄피라고 했을까? 그리고 그 포탄은 불발탄일텐데 안상수가 어떻게 손으로 ? 포병사령관이 포탄피라 하니 우리 안상수는 안 믿을 수가 없잖아.. 이해가 않가네~~ 일국의 포병사령관이....국제적 망신?
그래라 이놈아 니들 꼴통들이 대통령부터 저 말단 통장까지 다 해쳐먹어라 그러기 위해서는 박정희 같은 전체주의자 꼭 필요하지 전국의 교도소로 만들어놓고 전국을 사형대 비치해놓고 전국에 고문 기술자를 대비해 놓고 어느 판사가 말했지 늙으면 뒈져야한다고 니들 좌뇌가 썩어 문드러진 수꼴에게 딱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