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일 "그동안 역대를 보면 남성위주로 정치가 중심이 됐는데 나중에 보면 부패라든가 권력싸움이라든가, 경제문제 등 이런 것에 기대를 걸었는데 결국 환상이 깨지고 실패한 모습을 많이 봤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 국제관에서 가진 '전국 대학언론인과의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최근 여성지도자들을 보고 있지 않나. 대처 영국 총리, 메르켈 독일 총리도 항상 위기때 나타나서 위기를 극복하고 부드러움과 강력함을 동시에 갖고 메르켈 총리는 유럽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상당히 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며 거듭 여성대통령론을 폈다.
그는 "이번에는 쇄신이란 것도, 여성대통령으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떻게 될 것 같은가"라고 물은 뒤, "한국사회가 여성 대통령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게 하나의 큰 변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 여성지도자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볼 때 강하면서 부드럽게 극복해내고 권력싸움, 밀실정치, 부패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무엇보다 민생, 국민의 삶 등 실질적인 문제에 집중하는 여성 리더십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서 재도약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당신 아버지 18년간 집권 할때도 부패 부정, 권력싸움 무지 심했지. 그래서 김지태씨 소유 장학회랑 부산일보도 그냥 잡수신거 아니겟냐? 그렇다고 당신이 일인자가 되면 깨끗하고 권력싸움 없을것 같애?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아마 당신 올케같은 여자 뭐 해먹긴기엔 더 좋은 기회가 되겠지. 투표 똑바로 해라
남성들이 부패하기 쉬운 것은 맞는데 박근혜가 할 말은 아니다. 정수장학회 수십조, 한국문화재단, 육영재단, 영남학원 등 재단만 4개를 보유한 장물어미, 저축은행 비리 관련 측근, 만사올통, 뽕쟁이 특혜, 여동생 송사.나 같으면 남부끄러워 머리깎고 절에 들어간다. 대통령은 무슨 언감생심. 그리고 명박이 도적질할때 니는 2인자로 옆에서 뭐 했나? 망봤나?
대처와 메르켈이 아비를 발판삼아 국가원수가 되었나? 역사의식은 고사하고,역사와 팩트마저 정확히 모르는 지적 수준으로 무슨 대통씩이나 바라나? 독재자 박정희딸이란 꽃방석에 앉아서 정치하고,그 여세를 몰아 대통자리까지 넘보면서 보수의 아이콘 대처와 메르켈을 갖다붙이는건 좀 심하다. 독재자 딸을 떠나 지적 수준이 다르다고 본다.
쿠테타로 정권을 강도짓해서 빼앗고 친일 군부독재도 모자라 지딸년보다 어린 여대학생 연애인 가정주부들 끌어다 가정 파괴시킨 박정희 그런놈의 딸년 닭대가리 닭년이 세계적으로도 존경받는 대처 영국 총리, 메르켈 독일 총리와 동급으로 취급받고 싶은 모양이지? 닭년아 저분들은 최소한 너처럼 장물물려받고 무의도식한 분들이 아니란다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이 보도니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텅빈 머리속 음흉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