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뷰스앤뉴스에 대한 단상

천안사람
조회: 907

천안사는 50대입니다.
뷰스앤뉴스 열렬한 독자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기사내용을 보면 초기의 논조와 많이 틀리게 기사하 되는걸
느꼈습니다. 뷰스앤뉴스의 초심을 잊지말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댓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