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46.2.29생.음) 은 김정일과 4.15일로 생일이 같다.
정운찬은 1946.4.1 "만우절"에 태어난 "날때부터 거짖말장이"로 태어났다.
음력46.2.29일生 조회 : 20
“정운찬, 노무현이 한것처럼 시민후보(위장후보) 거쳐 與후보 코스로 갈 듯”
---- 정운찬의 실체????
1. 정운찬은 1946. 4.1(월) "만우절"날 태어났다.
- 음력. 1946. 2.29 생(개띠)임.
2. 정운찬은 병역 면탈을 위하여 위장으로 작은 아버지에게 입양들어간다.
3. 그러나 주민등록확인결과 입양한 작은어머니와는 주소를 같이하거나 부양한적이없다.
4. 정운찬은 " 위장입양의 실체를 먼저 밝히고 출마를 하든가 말든가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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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보위원장인 김정훈(金正薰) 의원은 13일 "정운찬(鄭雲燦)전 서울대 총장이 시민단체의 추대를 받아 시민 후보로 자신을 규정지은 다음, 범 여권후보가 되는 노무현과 같은 경로를 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구 여권에서는 정 전 총장이 ´충청+호남´의 서부벨트 복원을 추동시키고, 구 여권세력을 통합하기 가장 적합한 인물로 보고 있다"며 "정 전 총장은 구 여권후보 경선 참가 전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차별화를 시키고 실패한 열린우리당과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시민단체의 추대를 받아 구여권후보가 되는 경로(노무현이 써먹은 구태방법)을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정 전 총장이 탈 이념, 탈 정치적인 새로운 담론이나 비전을 주장할 경우 전혀 다른 각도에서 대선이 전개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사정이 이러한데 한나라당이 경선 룰을 갖고 서로 다투고 검증 문제로 날을 지새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줄 때 국민이 얼마나 실망을 할 지 두렵기까지 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