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시대에 취업하지 못한 계층(나이)이 기업에 없을 것이다.
IMF 시대에 취업하지 못해서 현재의 사태가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공이 적성(흥미는 있었음)에 맞지 않고 학점이 낮았고 취업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다른 것을 하고 있어서)
1998년에 대학졸업한 사람들이 큰 피해를 당했고 현재 한국의 내수시장이
좋지 않게 되었다고 볼 수 있죠. 수출을 잘하면 뭐하나요? 그리고 2007년이 2006년보다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비율이 낮아졌다고 하네요. 무섭게 쫓아오는 중국과 잃어버린 10년에서
회복중인 일본사이에서 우리나라의 경제는 좋지 않다고 말 할 수 있죠. 환율이 내려서
2만 달러가 되면 뭐하나요?
내수시장이 엉망인데요. 작은 수퍼마켓이 망하고 자영업이 늘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아주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결혼 하지 않은 사람들(능력있는 솔로들은 있음)
이 늘었고 당연히 출산율은 떨어졌지요. 사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졌으니
혼자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독신으로 살았음)이 쓴 신약성경의 고린도전서에 써있지요. 뉴턴,라이프니츠,노벨,테슬라,마이트너,에어디시등등 혼자 산 과학자나 수학자들이 있지요. 패러데이와 맥스웰은 결혼했지만 자녀가 없었구요.
동남아의 외국인과 한국인(농촌,어촌)이 결혼하는 비율이 최근에 41 %가 됐구요. 10명중에 약 4명이 국제결혼이 된거죠.
우리나라(한국)의 국가 경쟁력은 떨어질 것입니다. 초등학교에
코시안이 늘어날 것입니다. 코시안중에서 뛰어난 사람들도 나오겠지만 통계적으로 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