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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상한 대통령 이야기 <=====

분석
조회: 83

=====> 괴상한 대통령 이야기 <=====

한국의 대선후보들이 막상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훌륭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초심의 각오는 온데간데 없고, 갑자기 괴상해 지고, 이상해 진다. 왜 그런지 그 이유 5가지를 말해본다.

1, 임금즐기기 왕관즐기기에 취하다

막상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임금대접의 의전행사라든지 각계에서의 임금대접에 놀라워 하면서 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외국빈 방문에서도 엄청 취하고 착각한다.

한국의 영부인들은 중전마마로 돌변하는 경우가 많다. 영부인들은 옷값부터 천문학적으로 바뀐다. 또한 중전마마로서의 권력을 행사하고 싶어한다.

한국에서는 대선후보들이 일단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스스로 어마어마한 존재로 생각한다. 자손만대 가문의 영광이요 역사속에서 두고두고 길이길이 빛나는 영광스런 존재로 생각한다.

그래서 막상 당선되면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될려고 하며, 반대진영까지 좋은게 좋은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품으려고 한다.

그러니까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고, 민감한 문제를 피해가면서 모두와 타협하면서 임기 무사히 마치고 역사속에서 임금으로 남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2, 업무능력에서 한계를 느낀다

월드컵 축구경기때 개나소나 찢어진 주둥아리들은 모두가 한마디씩 한다. 마치 모두가 축구 전문가들 같다. 그러나 막상 월드컵 감독을 하게되면 엄청 어려운 난관에 부딧친다. 현실은 쉬운것이 없다.

대통령도 마찬 가지다. 대선후보 시절에는 돈 들어가지 않는다고 아무런 말이나 지껄여 댄다. 그러나 막상 대통령 업무를 하다보면 온통 난관이며 어려움 뿐이다.

한마디로 업무능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포기하고 타협하고 요리조리 여론조사 눈치보면서 임기마칠 궁리만 하게 된다.

3, 반대진영 국민반발이 거세다

반대진영 국민들의 반발도 거세기 때문에 눈치가 보이고 겁도나고 초심이 점점 식어가면서 의욕이 점점 상실 되어간다.

4, 공무원들이 따라주지 않는다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이 거세다. 도무지 일사분란하게 대통령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

최근에는 심지어 군인들 조차도 대통령의 계엄령을 따르지 않을 정도다. 전쟁이 발발하면 과연 돌격 앞으로가 먹힐지 의문이다.

수십년 근무한 베테랑 공무원들이 골볏다고 신출내기 대통령 장관들 말을 따르겠는가 ? 물론 그들 앞에서는 굽실거리는척 쑈를 한다.

그러나 속으로는 비웃는다. 특히 낙하산 장관들을 공무원들은 비웃는다. 낙하산 장관들이 기껏해야 1년~2년 장관하다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데

특히 업무도 모르는 낙하산 인간들인데, 뭣때문에 수십년 베테랑 공무원들이 그들을 열심히 돕겠는가 ? 어림없는 얘기다. 공무원들이 속으로 비웃는다.

5, 기득권 세력들을 이길수 없다

법조계 언론계 금융계 기업을 비롯 사회 모든 기득권층에서 대통령을 길들이는데 말을 듣지 않으면 탄핵으로 몰고갈수도 있다.

대통령이 기득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탄핵이 아니더라도 임기를 순탄하게 마치는데 어려움이 많다.

한마디로 대통령은 기득권 세력들을 이길수가 없다. 아니 애당초 그들을 이길려고도 안한다. 임기만 무사히 마칠수 있다면 그들과 타협하고 야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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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대통령 이야기 <=====

한국은 해방이후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단 한명도 예외없이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으며, 역대 대통령들 모두의 말로가 매우 불행했다.

그렇다면 지금쯤은 한국의 대통령이란 직업이 인기가 없어야 되는데, 그러나 아직도 대가리 깨지면서 까지 서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서 경쟁이 치열하다.

이승만은 대규모 국민저항으로 쫓겨났다. 해외로 망명가다시피 했으며 이승만의 말로는 매우 불행했다.

박정희는 암살 당했다. 박정희 업적에 대해서 국민들 중에 대충 찬성 반대의 비율이 반반으로 나눠져 있지만, 반대파들의 평가는 박정희를 쓰레기 취급을 하고 있을 정도다.

물론 박정희 찬성파는 엄청난 찬양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박정희도 암살당했고, 그의 부인 육영수도 암살당했으며, 박정희 말로도 매우 불행했다고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도 퇴임후 구속을 당했고, 전두환은 귀양살이까지 했다. 전두환 노태우는 퇴임후 사망할때까지 무려 30여년 정도를 아무런 힘도 없는 노인의 처지가 되었으며, 반대파 국민들로 부터 엄청난 괴롭힘을 당했으며, 엄청난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87년 민주화 이후의 대통령들 역시도 모두가 불행했으며 실패한 대통령들 뿐이었다.

김영삼은 아이엠에프로 나라를 절딴냈고, 김대중은 신용대란으로 서민들을 아작냈다. 김대중때 신용대란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자그마치 23년동안 한국은 자살율 세계1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노무현 부터는 대통령들이 줄줄이 탄핵과 구속이 만연 되었다. 노무현은 임기초반 재신임 국회탄핵 퇴임후 검찰조사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명박은 퇴임후 구속이 되었고 국민들 뇌리속에 존경심은 하나도 없고 사기꾼으로 자리잡고 있을 정도다.

박근혜는 탄핵후 구속이 되었고, 대구에 낙향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힘없는 할머니 처럼 전락이 되었다. 국민들의 존경심이 거의 없다.

문재인도 탄핵 일보직전이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위기를 벗어날수가 있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문재인을 타겟 삼으면서 서울광장에 수백만 반 문재인 탄핵 데모물결이 있었지만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사그러 들었다.

문재인도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가 되며 국민들에게도 그다지 존경심이 없는것 같다.

윤석열의 경우도 탄핵되었으며 앞으로 구속등 무거운 처벌이 임박한 처지다. 윤석열의 경우도 역사속에서 존경심 없는 대통령으로 남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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