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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극심한 피해' 경남 산청 찾아. 수해지역 첫 방문
윤호중 "내일 특별재난지역 선포할 것"
정규재 "강준욱, 나를 포함해 여러 인사가 추천"
"강준욱은 성실함을 갖춘 분"
대통령실 "세종 급류 실종, 공직기강 해이 있다면 문책"
"재난 정쟁 대상 아니야, 여야정 함께 재난 극복 총력 다해야"
대통령실 "강준욱 사죄의 진정성 중요하게 봐"
李대통령, 민주당 반발에도 '계엄 옹호' 강준욱 파면 거부
전 여가부장관 "강선우, '하라면 하라'며 예산 삭감"
"갑질 의원을 여가부 장관 보낸다니 정말 기가 막혀"
우상호 "강선우 임명, 여당 지도부 의견이 가장 큰 영향"
"사실 2명 다 안된다는 여론 꽤 높았지만..."
'내란옹호' 강준욱 비서관 "사죄". 사퇴는 거부
"이재명, 대통령 되면 공포의 전체주의 정권 될 것"
李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정 조속히 진행할 것"
"예측과 예방.복구까지 재난 체계 전반 손보겠다"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강선우는 강행
이진숙, 李정부 각료후보 첫 낙마. 우상호 "국민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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