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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합천군의 '일해공원' 명칭 부적절"
비난여론에 합천군에 명칭 철회 요청
박근혜, 12일부터 닷새간 방미
하버드대 초청강연, 의회 지도자 면담 등 계획
인명진, 박근혜의 '정치공세' 발언 비판
"한나라가 지금보다 더 우쪽으로 가면 어디로 가냐"
김근태 "탈당은 대의민주주의 위반"
"독배는 과연 썼다. 독소 제거 위해 당분간 쉴 생각"
이명박 공보특보 진수희, '박근혜 무경험' 비판
“무경험 후보가 다른 후보의 경험과 실천역량 폄하”
정동영 "전당대회 전에는 탈당 안한다"
김한길-강봉균 등 '정동영계' 분류에 부담감 피력도
"강봉균이 걸림돌이다"
천정배-정동영계 '강봉균 포함' 이견, 개혁-보수신당 양분
원희룡-고진화 "김용갑, 잊을 만하면 색깔론 펴"
한나라당 '보수세력 vs 개혁세력' 논쟁 본격 점화
민주-민노 “이명박-박근혜, '일해공원' 입장 밝혀라"
이명박 동문서답에 분명한 입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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