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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2030 세대 위해 당 CI 바꿔
'20대 부대변인 공모'에 50여명만 응모, 관계자들 당혹
"한나라여, 잘려나간 도마뱀 꼬리는 다시 자라난다"
열린우리당 맹성토, "영남에서 단 한건 비리도 없다니..."
민주당 김영환 "불출마", 김경재 "무소속 출마"
민주당 서울시장 전략공천에 타 후보들 반발
강금실 "김한길 '경악'이란 표현 지나쳤다"
"한나라 정치공작금지법 내기 전 내게 사과하라" 주장
'역시' 한나라당, "공천비리 더이상 없다"
김한길 폭로 역풍 불자 기다렸다는듯 '판도라 상자 덮기'
이계안 "강금실 끝났다" vs 이광재 "일시적 현상"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책임논란 불가피할 듯
민주당 박주선 낙점에 김영환등 당내 반발
무소속 출마설 속 일부 의원 반발도
이재오 "한명숙 후보자, 국정수행 능력 부족"
정병국 "열심히 폭로한 김한길, 이제 떠나라"
우리당 "4월 국회서 주민소환제 도입 적극 검토"
김두관 최고, "국회의원도 대상에 포함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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